201 research outputs found

    Three-dimensional radiomics of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Prediction of systemic recur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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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evaluated 3-dimensional radiomics features of breast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as prognostic factors for predicting systemic recurrence in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 and validated the results with a different MRI scanner. The Rad score was generated from 3-dimensional radiomic features of MRI for 231 TNBCs (training set (GE scanner), n = 182; validation set (Philips scanner), n = 49). The Clinical and Rad models to predict systemic recurrence were built up and the models were externally validated. In the training set, the Rad scor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roup with systemic recurrence (median, -8.430) than the group without (median, -9.873, P < 0.001). The C-index of the Rad model to predict systemic recurrence in the training set was 0.97,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Clinical model (0.879; P = 0.009). When the models were externally validated, the C-index of the Rad model was 0.848, lower than the 0.939 of the Clinical model, although the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100). The Rad model for predicting systemic recurrence in TNBC showed a significantly higher C-index than the Clinical model. However, external validation with a different MRI scanner did not show the Rad model to be superior over the Clinical model.ope

    원자력발전소의 손해배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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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법과대학 법학과, 2018. 8. 남효순.국문초록 본 연구는 현행 원자력손해배상제도의 실효성 향상 및 배상비용의 내부화 방안을 제시하고 피해자의 손해전보와 원전사업자의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원자력발전소의 민사책임을 유형화하고 위험책임 성격에 따라 특별법 및 일반 민법상 각 손해 유형 별로 구체적인 배상 책임을 명확히 한다. 그리고 원자력손해배상법 개정안 및 원자력손해보충배상협약(CSC) 가입 문제도 살펴본다. 원자력손해배상법은 원자력발전소의 손해배상책임 유형 중 원전사고 및 정상운전 중 방사성물질로 인한 환경침해에 적용된다. 이 법에서는 원전사업자에게 무과실책임, 유한책임, 책임집중 및 배상조치 강제 등의 특별한 의무를 부담하게 한다. 그런데 현행 원자력손해배상법상 손해배상 범위,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명시적 규정 또는 준용규정 없이 해석상 민법상 손해배상 법리가 준용되고 있는데, 위험책임주의와 과실책임주의 요소 간 충돌로 인해 피해자의 구제 가능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피해자의 책임보험금이나 손실보상금 직접청구 가능 여부 및 원자력손해배상한도액의 폐지 또는 상향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현행 민법상 원자력발전소의 손해배상책임을 위험책임으로 이론 구성하는 근거조항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불법행위법리 해석을 통해 요건 성립을 완화하여 실질적으로 무과실책임과 다름없는 책임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원자력발전소의 손해배상책임 문제를 다루고 있다. 민법 제758조 공작물책임은 원자력발전소시설의 물적 하자에 따른 환경침해로 인한 손해에 대해 무과실책임을 원전사업자에게 인정할 수 있다. 공작물책임의 위험책임 성질과 공평한 손해분담원리에 비추어 하자의 발생원인을 설치나 보존 과정에 국한시킬 필요가 없고 판례와 같이 점유자 또는 소유자의 방호조치의무라는 행위책임을 하자의 판단기준으로 하는 것은 원자력발전소의 손해배상책임의 위험책임 성격에 반한다.민법 제750조 일반 불법행위책임은 수정된 과실책임주의에 의해 원자력발전소의 손해배상책임 전반에 적용된다. 그리고 원자력발전소의 환경침해와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에 대한 간접반증이나 입증책임의 완화·전환 등을 통해 피해자의 입증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민법 제763조에 의해 제393조를 준용하는 경우 위험책임과 과실책임 법리가 상충되는 것을 감안하여 제한적으로 준용해야 한다. 그리고 원자력발전소의 손해배상책임의 위험책임 성격에 비추어 과실상계는 인정할 수 없으며 손해의 공평한 분담을 위해 책임을 비율적으로 제한하거나 위험상계의 법리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주요어 : 원자력발전소, 손해배상책임, 위험책임, 무과실책임, 환경침해, 불법행위제1장 서론 1 제1절 연구의 목적 1 제2절 연구의 범위와 방법 4 1. 연구의 범위 4 2. 연구의 방법 6 제2장 원자력발전소의 민사책임 일반론 8 제1절 원전의 민사책임의 특징 및 유형 8 1. 원전의 환경침해 태양 8 2. 원전의 환경침해로 인한 피해의 특징 9 3. 원전의 민사책임 유형화 10 가. 원전사고 시 환경침해로 인한 민사책임 10 나. 정상운전 중 발생한 환경침해로 인한 민사책임 12 제2절 원전의 민사책임에 대한 법적 구제방법 13 1. 공법적 구제와 사법적 구제의 차이점 13 2. 일반 환경오염 피해에 대한 민사법적 구제 법리 14 3. 사전유지청구의 실효성 여부 16 제3절 원전의 손해배상책임 법적성격 - 위험책임 19 1. 위험책임의 의의 19 2. 위험책임과 무과실책임의 관계 21 3. 위험책임의 독자성 여부 과실책임주의와의 관계 22 가. 견해의 대립 22 나. 독자적인 위험책임의 특성 23 다. 검토 24 제3장 특별법상 손해배상책임 - 원자력손해배상법을 중심으로 26 제1절 현행 원자력손해배상제도 개괄 26 1. 원자력손해배상제도의 특징 26 2. 원자력손해배상제도의 연혁 27 3. 원자력손해배상제도의 구조 28 제2절 원자력손해배상제도 관련 비교법적 고찰 29 1. 주요 각국의 원자력손해배상제도 29 2. 원자력손해배상책임 관련 국제협약 32 가. 기존의 주요 국제협약 32 나. 원자력손해보충배상협약(CSC) 33 제3절 원자력 손해배상책임의 일반원칙 35 1. 무과실책임 35 2. 유한책임 37 3. 책임집중 38 4. 배상조치의 강제 40 제4절 현행 원배법상 손해배상책임 42 1. 책임 요건 42 가. 원자로의 운전 등으로 원자력사고 발생 42 나. 원자력손해 발생 44 다. 배상책임자 46 2. 책임 내용 47 가. 손해배상청구권 47 나. 손해배상조치 49 다. 구상권의 제한 54 라. 사업자의 면책 55 마. 소멸시효 56 3. 현행 원배법 상 손해배상조치 관련 쟁점 검토 57 가. 피해자의 보험금 및 보상금 직접청구권 57 1) 원자력손해배상 책임보험금 직접청구권 58 2) 원자력손해배상 손실보상금 직접청구권 60 나. 원배법 상 손해배상책임한도의 조정 문제 62 1) 손해배상책임한도 폐지의 타당성 여부 63 2) 손해배상책임한도 상향의 적정성 여부 65 제5절 환경 특별법과 원전의 손해배상책임 68 1. 논의의 필요성 68 2. 환경정책기본법상 원전의 손해배상책임 69 가. 문제점 69 나. 환경정책기본법 제44조의 실체적 효력 여부 70 3. 환경오염피해구제법상 원전의 손해배상책임 72 가. 환경오염피해구제법의 적용 범위 72 나. 인과관계 추정 및 정보청구권 74 제4장 민법상 손해배상책임 75 제1절 의의 75 제2절 민법 제758조 공작물책임 76 1. 序 76 가. 공작물책임의 의의 76 나. 국가배상법 제5조 영조물책임과의 관계 77 2. 무과실책임의 근거 78 가. 견해의 대립 78 나. 검토 79 3. 공작물의 하자 80 가. 하자의 의의 80 나. 하자의 발생원인 설치 또는 보존 80 다. 하자판단기준으로써 방호조치의무의 부적절성 81 라. 원전의 손해배상책임으로써 공작물책임 가능성 82 제3절 민법 제750조 손해배상책임 83 1. 원전의 환경침해 행위의 위법성 83 가. 위법성 판단이론 84 1) 결과불법론 84 2) 행위불법론 84 3) 검토 85 나. 환경침해와 위법성 86 1) 수인한도론 86 2) 환경권론 87 3) 판례 87 4) 검토 - 신수인한도론 88 2. 원전의 환경침해 행위와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 90 가. 의의 및 입증완화의 필요성 90 나. 견해의 대립 92 1) 개연성설 92 2) 신개연성설 93 3) 위험영역설 94 4) 역학적 인과관계설 94 다. 판례 95 라. 검토 97 제4절 위험책임과 불법행위 손해배상책임의 효과 99 1. 위험책임과 불법행위 손해배상 범위 99 가. 손해배상 범위 일반론 99 나. 위험책임에 기한 손해배상 범위의 문제점 100 2. 위험책임과 과실상계 102 3. 손해배상책임의 소멸시효 103 제5장 결론 및 제언 106 제1절 결론 106 제2절 제언 108 참고문헌 112 Abstract 120Maste

    무당의 기도: 근대성과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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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수용성에 관한 실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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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행정학과(행정학전공), 2014. 2. 이승종.본 연구는 한국의 정책평가제도 중 지방자치단체의 합동평가를 중심으로 정책피평가자의 수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영향을 주는 요인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도출하여 궁극적으로 합동평가의 정착․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개념 검토 및 분석틀을 고찰하고 지자체의 제도 운영 실태를 파악하였으며 조사도구를 구성하기 위해 문헌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주요 변수들을 중심으로 합동평가제도의 수용성과의 연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제도운영 및 제도개선을 위한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다. 여러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를 수정, 보완하여 독립변수를 조직․직무특성변수, 평가제도 변수, 개인특성 변수로 구성하였다. 조직․직무특성 변수의 하위변수로는 조직몰입, 직무만족, 조직문화, 리더십을 선정하고 평가제도 변수의 하위변수로 합동평가제도의 정당성, 평가지표, 합동평가교육 및 관리층의 관심, 인센티브, 평가결과의 연계성을 선정하였다. 또한 개인특성 변수의 하위변수로는 성별, 연령, 근무년수, 직종, 직급, 근무처를 선정하였다. 조사대상은 대구광역시청 및 대구광역시 내 8개 구 ․ 군청 소속 공무원 중 합동평가 대상인 본청, 구 ․ 군청 공무원 342명의 공무원을 모집단으로 하였다. 설문조사자료를 수집한 결과 308부를 회수하여, 분석에 활용한 자료는 총 288 부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다. 이 연구를 통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46.9%(135명), 53.1%(153명)이었고, 연령은 45세이하가 66.3%(191명), 46세 이상이 33.7%(97명)이었다. 또한 근무년수는 16년 이상이 54.5%(157명), 15년 이하가 45.5%(131명) 순으로 집계되었다. 직종의 경우는 응답자의 54.2%(156명)가 일반행정직이며, 45.8%(132명)가 소수직종 이었다. 직급은 하위직으로 분류한 9~7급이 78.5%(226명)이고, 6급 이상의 관리직이 21.5%(62명)이다. 마지막으로 시 본청에서 근무하는 응답자는 21.2%(61명), 구․군청에서 근무하는 응답자가 78.8%(227명)였다. 둘째, 합동평가제도에 대한 수용성 평균 수준은 2.83점, 조직 ․ 직무특성 변수는 3.20~3.40점, 평가제도 변수는 2.91~3.40점으로 조사되었다. 하위변수 중에서는 개인, 부서별 보상 필요성이 3.63점, 인간관계 3.61점으로 높았고, 지표개발 구성원 참여도가 2.81점, 승진 공정성이 2.82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셋째, 합동평가제도의 수용성과 관련 변수들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조직․직무특성 4개 변수, 평가제도 변수 6개 모두에서 합동평가제도의 수용성과 상관관계가 유의수준 p<0.01 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합동평가제도의 수용성과 모두 강한 정(+)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상관계수는 0.237~0.668로 나타났다. 넷째, 수용성에 대한 관련변수들의 설명력을 규명하기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결정계수 R2 값이 0.551(F값: 22.238, p=0.000)으로 나타났으며, 유의미한 변수들 중에서 평가지표의 표준화계수가 0.441로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평가결과의 연계성(표준화계수: 0.219), 평가제도 정당성(표준화계수: 0.192), 평가교육 및 관리층 관심(표준화계수: 0.116), 직종(표준화계수: 0.085)순이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 분석결과와 논의된 내용을 근거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정책 피평가자인 지자체 공무원들의 조직 내부환경에 해당하는 조직몰입, 직무만족, 조직문화, 리더십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다. 이들 변수들은 모두 합동평가제도의 수용성에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공무원들의 인식수준은 중간을 상회하고 있다. 즉, 해당 공무원들의 조직몰입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 관심과 근무하는 직무환경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합동평가 결과목표를 설정하도록 하는 한편 목표 달성에 중요한 리더십을 양성하도록 하여야 한다. 둘째, 합동평가제도의 정당성은 수용성과의 상관관계가 높고 영향력 있는 요소이지만 공무원들의 인식 수준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합동평가제도를 뒷받침하는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평가과정의 공정성 확보와 실제 성과와 괴리가 없도록 합동평가지표에 대한 상시 검증과 아울러 부처 단위의 개별평가와의 중복 지양 및 단일화, 평가지표의 축소화를 통한 합동평가의 간소화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지자체 공무원들의 수용성이 제고될 것이다. 셋째, 정책평가에서 평가지표는 핵심요소인바, 평가지표의 정합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추가는 지양하는 한편 지표 일몰제 등을 도입하여 적실성이 없는 지표는 과감하게 삭제하여야 한다. 넷째, 합동평가 결과 환류 및 활용 측면에서 확실한 인센티브제를 구축하고, 어느 분야에 어떤 정도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 결정이 있어야 한다. 합동평가 결과를 자신의 인사고과, 사업예산, 조직관리에 연계하는 것에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찬성하는 견해가 다수이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각종 인센티브에서 소외되었던 구․군청 공무원들에 대한 보상체계가 확립되어야 하며, 실무상으로도 합동평가 결과 광역자치단체에 교부되는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기여도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에 차등적으로 지급하는 한편 훈․포장을 비롯한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도 기초자치단체 담당공무원에게 일정 비율로 포상하는 등 보상체계의 공유가 더 확대되어가야 한다. 다섯째, 합동평가의 교육 및 관리층의 관심은 중요하다. 특히 하향적 (top-down)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합동평가는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에까지 내실 있는 이해와 전파가 이루어지기 어려우며 이는 합동평가에 대한 불신과 회의감, 중앙정부의 지방정부에 대한 지나친 간섭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본 연구 설문대상이 된 대구광역시는 상대적으로 최상위 관리자의 합동평가에 대한 관심이 저조하며 평가결과에 따른 상벌의 정도와 파급효과가 미미한 데 그침에 따라 관리층의 관심이 매우 필요하다.제 1장 서 론 제 1절 연구의 배경 제 2절 연구의 목적 및 기대효과 제 3절 연구방법 제 2장 이론적 고찰 및 변수 도출 제 1절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의 내용 1. 합동평가의 의의 2. 합동평가의 운영체계 3. 합동평가의 구성 4. 합동평가의 시기 및 방법 5. 합동평가의 예산 및 인력 6. 합동평가의 사후관리 및 도입 이후 변화 7. 합동평가의 성과 제 2절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의 수용성 1. 수용성의 중요성 2. 수용성의 개념과 의의 3. 제도에 대한 조직 구성원의 저항과 수용성 제 3절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및 수용성 선행연구 1. 지자체 합동평가의 선행연구 검토 2. 수용성의 선행연구 검토 제 4절 연구변수 설정 1. 합동평가제도의 수용성 : 종속변수 2. 조직․직무특성 변수 : 독립변수1 1) 조직몰입 2) 직무만족 3) 조직문화 4) 리더십 3. 평가제도 변수 : 독립변수2 1) 평가 제도 정당성 2) 평가지표 3) 평가교육 및 관리층의 관심 4) 인센티브 5) 평가결과에 대한 연계성 4. 개인특성 변수 : 독립변수3 제 3장 연구모형 및 분석도구 제 1절 연구모형 제 2절 설문의 구성과 내용 제 3절 조사대상자의 선정 제 4절 자료의 수집 및 분석방법 제 4장 연구결과 및 논의 제 1절 표본자료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제 2절 측정도구의 신뢰성 검증 1. 조직․직무특성 변수 조사도구 2. 평가제도 변수 조사도구 3. 종속변수 조사도구 제 3절 수용성과 영향요인의 평균분석 1. 합동평가제도의 수용성 2. 조직․직무특성 변수 3. 평가제도 변수 4. 개인특성 변수 제 4절 수용성과 영향요인의 상관관계 분석 제 5절 수용성과 영향요인의 다중회귀분석 1. 다중회귀분석 모형의 적합성 검증: 다중공선성 진단 2. 합동평가제도의 수용성에 대한 관련 변수별 설명력 3. 합동평가제도의 수용성과 영향요인의 다중회귀분석 결과 제 6절 분석 및 논의 제 5장 결론 제 1절 요약 제 2절 제언 [참고문헌] [설문지] [ABSTRACT]Maste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Journal Editors (KAMJE) and the Current Status of KoreaMed and KoreaMed Syn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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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Journal Editors (KAMJE) was founded in 1996. Among the 51 journals which participated in the founding of KAMJE, only 5 were listed in PubMed at the time, and none in Science Citation Index (SCI).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Korean medical journals, KAMJE established regular and systematic evaluation of medical journals, and has held academies for journal editors and education programs for manuscript editors. KAMJE has also focused on the database of Korean medical journals. KoreaMed, which provides access to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medical journals; KoMCl, which analyzes and provides citation data; and KoreaMed synapse, a digital archive and reference-linking platform. All of those are products of the efforts of KAMJE. By publishing "Good Publication Practice Guidelines for Medical Journals", KAMJE also has been focused on research and publication ethics. KAMJE has played an active part in establishing the Asia Pacific Association of Medical Journal Editors (APAME) and West Pacific Regional Index Medicus (WPRIM). Today, KAMJE, now composed of 188 journals covering medicine, nursing, dentistry, veterinary medicine, and nutrition, has 14 and 23 journals listed in PubMed and SCI, respectively. These achievements of KAMJE, attributable to the unrelenting efforts of Korean medical journal editors and editors, may be helpful in further improving the status of Korean medical journals.*KAMJE, 2010, KAMJE 2010 ANN M WORLee CS, 2009, KOREAN J PARASITOL, V47, pS155, DOI 10.3347/kjp.2009.47.S.S155SHIN DA, 2009, KOREAN J SPINE, V6, P111KIM BN, 2009, INFECT CHEMOTHER, V41, P54*KAMJE, 2009, COMP NEWSL*KAMJE, 2009, KAMJE JKOMCI P, 2009, SCIENCESKANG HY, 2008, J GASTROENTEROL, V52, P376*KAMJE, 2008, GOOD PUBL PRACT GUIDKIM YS, 2007, J KOREAN GERIATR SOC, V12, P11PARK SY, 2006, J KOREAN RADIOL SOC, V55, P515*KAMJE, 2006, 10 YEAR HIST KOR ASSYANG HJ, 2005, J KOREAN NEUROSURG S, V38, P403KOMCI P, 2002, SCIENCES

    메롤드 웨스트폴의 유한성의 해석학과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종교적 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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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gical Outcomes of Porcine Acellular Dermis Graft in Anophthalmic Socket: Comparison with Oral Mucosa G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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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OSE: We describe our experience with the Permacol graft in anophthalmic socket reconstruction, and compare it to the autologous buccal mucosal graft, emphasizing the postoperative vascularization and contraction of each graft. METHODS: This was a retrospective comparative study. We measured the time necessary for the graft surface to be completely vascularized, as well as the fornix depth of the conjunctival sac in anophthalmic patients. RESULTS: Ten patients underwent Permacol graft reconstruction, with 44 undergoing buccal mucosal graft reconstruction. Seven eyelids (70%) in the Permacol group had a good outcome, with improvement in lower eyelid position and prosthesis retention. Nine out of 10 eyelids (90%) in this group showed complete vascularization of the graft at 2.6 ± 1.9 months postoperatively, while the grafted buccal mucosa was fully vascularized at 1.1 ± 0.3 months postoperatively (p < 0.01). Postoperative fornix depth in the Permacol group was 9.1 ± 2.2 mm, compared to 14.9 ± 4.5 mm in the buccal mucosal graft group (p < 0.01). Mean increases in fornix depth were 33.1% and 67.9% of the mean vertical length of the implanted graft. CONCLUSIONS: The Permacol graft can be useful as spacer graft material in anophthalmic socket patients. It takes longer to vascularize, and undergoes greater graft shrinkage with time, compared to the buccal mucosal graft.ope

    A Crash Prediction Model for Expressways Using Genetic Progr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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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사고예측모형은 통계적 회귀분석에 주로 의존하였으나, 이는 자료 분포 및 함수 형태에 대한 가정에 따른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연구는 신경망 등의 비모수적 기법을 모형 구축에 활용하였으나, 이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의 직접적인 관계 규명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유전자 프로그래밍 기법은 모형 개발에 특별한 가정이필요없고, 사고요인 규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속도로의 사고예측에 유전자 프로그래밍기법을 적용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부고속도로에서 최근 3년간(2010-2012년) 구득된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보다 세밀한 사고 특성 규명을 위해 고속도로 구간을 직선 구간과 곡선 구간으로 구분하였다.사고 발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선택하기 위하여 랜덤 포레스트 기법을 이용하였으며, 최종 선택된 변수들을 활용하여 사고예측을 위한 유전자 프로그래밍 모형을 구축하였다. 구축된 모형의 예측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음이항 회귀모형과 비교해본 결과, 유전자 프로그래밍 모형의 예측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The Statistical regression model has been used to construct crash prediction models, despite its limitations in assuming data distribution and functional form. In response to the limitations associated with the statistical regression models, a few studies based on non-parametric methods such as neural networks have been proposed to develop crash prediction models. However, these models have a major limitation in that they work as black boxes, and therefore cannot be directly us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between crash frequency and crash factors. A genetic programming model can find a solution to a problem without any specified assumptions and remove the black box effect. Hence, this paper investigates the application of the genetic programming technique to develop the crash prediction model. The data collected from the Gyeongbu expressway during the past three years (2010-2012), were separated into straight and curve sections. The random forest technique was applied to select the important variables that affect crash occurrence. The genetic programming model was developed based on the variables that were selected by the random forest. To test the goodness of fit of the genetic programming model, the RMSE of each model was compared to that of the negative binomial regression model. The test results indicate that the goodness of fit of the genetic programming models is superior to that of the negative binomial models.OAIID:oai:osos.snu.ac.kr:snu2014-01/102/0000002383/1SEQ:1PERF_CD:SNU2014-01EVAL_ITEM_CD:102USER_ID:0000002383ADJUST_YN:YEMP_ID:A075708DEPT_CD:457CITE_RATE:0FILENAME:유전자_프로그래밍을_이용한_고속도로_사고예측모형.pdfDEPT_NM:건설환경공학부SCOPUS_YN:NCONFIRM:

    Clinical Implications of Microsatellite Instability in Early Gastric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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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ose: We aimed to evaluate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microsatellite instability in early gastric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The microsatellite instability status of resected early gastric tumors was evaluated using two mononucleotide repeat markers (BAT25 and BAT26) and three dinucleotide repeat markers (D5S346, D2S123, and D17S250). Tumors with instability in two or more markers were defined as microsatellite instability-high (MSI-H) and others were classified as microsatellite stable (MSS). Results: Overall, 1,156 tumor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with 85 (7.4%) classified as MSI-H compared with MSS tumors. For MSI-H tumors,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female sex, older age, tumor location in the lower gastric body, intestinal histology, lymphovascular invasion (LVI), and submucosal invasion (P<0.05). There was also a trend toward an association with lymph node (LN) metastasis (P=0.056). In mucosal gastric canc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MSI status in tumors with LN metastasis or tumors with LVI. In submucosal gastric cancer, LVI was more frequently observed in MSI-H than in MSS tumors (38.9% vs. 25.0%, P=0.027), but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presence of LN metastases. The prognosis of MSI-H tumors was similar to that of MSS tumors (log-rank test, P=0.797, the hazard ratio for MSI-H was adjusted by age, sex, pT stage, and the number of metastatic LNs, 0.932; 95% confidence interval, 0.423-2.054; P=0.861). Conclusions: MSI status was not useful in predicting prognosis in early gastric cancer. However, the frequent presence of LVI in early MSI-H gastric cancer may help guide the appropriate treatment for patients, such as endoscopic treatment or limited LN surgical dissection.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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