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I.Kant)의 초월적 자아에 관한 연구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윤리교육과, 2012. 8. 박찬구.본 논문의 목적은 칸트의 초월적 자아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관한 도덕교육적 함의를 밝히는 것이다. 칸트는 주로 자신의 윤리학에서 초월적 자아를 인격 및 도덕과 관련하여 언급하였으며, 이는 도덕교육에서 초월적 자아가 충분히 논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초월적 자아는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시작하는 칸트 초월 철학의 핵심적인 이념으로서, 도덕 ․ 윤리를 지향하는 인간 이성의 근거이자 칸트 도덕의 성격과 원리를 이해하는 열쇠이다. 본 논문에서 밝히고자 하는 논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칸트 초월 철학의 성립 배경과 철학에 관한 칸트의 기본적인 문제의식을 이해한다. 칸트의 초월 철학은 근대 인식론 철학에 대한 비판으로부터 시작하며, 칸트는 인간 인식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의 초월 철학을 전개해 나간다. 칸트에 따르면, 인간은 인식 능력의 한계로 인해 사물 그 자체를 온전히 파악할 수 없으며 인간이 인식하는 모든 것은 단지 현상이다. 둘째, 칸트 초월 철학과 초월적 자아가 인식론적 ․ 윤리학적 측면에서 지니는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인간 인식의 조건과 한계를 밝힌 칸트의 통찰은 서양 철학사에서 혁명적 사고의 전환으로 평가된다. 칸트에 따르면 현상적 자아는 우리에게 인식되는 자아로서 개념적으로 분석되고 대상화되며, 초월적 자아는 우리에게 의식되는 자아로서 과학적인 방식에 의해 분석되거나 대상화되지 않는다. 칸트에 따르면 초월적 자아는 인간의 존재적 의미를 함의한다. 초월적 자아에 근거한 인간의 보편적이자 존엄한 인격 가치는 인간으로 하여금 경험 세계에서 마땅히 도덕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근거가 된다. 칸트 도덕의 성격과 원리는 현상적이자 초월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인간의 이중적인 존재 조건에서 기인한다. 칸트에 따르면 본래 도덕은 인간의 본질에 부합한 것이지만, 인간이 경험 세계에서 현상적 존재로 살아간다는 점에서 도덕은 인간에게 의무의 성격을 갖는다. 이러한 도덕은 외부에서 주어진 것이 아닌 초월 세계의 나가 현상 세계의 나에게 내리는 명령이기 때문에, 도덕을 실천하는 일은 진정으로 자유로운 행위이다. 또한 칸트는 목적의 원리를 통해 수단적 가치로 환원될 수 없는 인간의 고귀한 인격을 강조한다. 칸트에 따르면 인간은 언제나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셋째, 칸트의 초월적 자아가 타자와 관련해서 그 의미가 고양된다는 점을 해명하고, 초월적 자아의 도덕교육적 함의를 모색한다. 먼저 칸트 초월 철학의 타자성을 해명하기 위해 칸트의 공통감을 이해한다. 칸트의 공통감은 미적으로 선한 것에 대한 인간의 보편적인 감각 형식이다. 미적 판단에 있어서 모든 인간이 보편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공통감은 인간이 타자의 입장에서 판단하고자 하는 공동체적인 감정이다. 칸트의 공통감은 인간이 타자를 나 자신으로 생각할 수 있는 윤리적인 존재임을 보여준다. 칸트의 초월적 자아는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 및 타자와의 도덕적 ․ 실천적 삶을 강조하는 도덕교육에서 의의를 가진다. 특히 초월적 자아에 대한 이해는 도덕교사가 인격교육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철학적 기반을 마련해준다. 도덕교사는 학생들에게 인간의 본래적인 의미와 가치에 대해 가르쳐주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도덕 실천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학생들이 올바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인간이 타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칸트에 따르면 도덕적 인격을 형성한 사람은 지속적으로 도덕을 실천하고자 하며, 타자에 대한 배려를 자신의 의무로 여길 수 있다. 도덕교사는 인격 의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도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understand Kants transcendental self and establish its moral educational implications. Kant mentioned transcendental self in his ethics in relation to personality and morals, and this implies that transcendental self can sufficiently be discussed in moral education. transcendental self is the core ideology of Kants transcendental philosophy which begins with What is man? and is the basis of mans reason that aims for morals and ethics and is key to understanding the nature and principles of Kants morals. The key points that this thesis attempts to establish are as follows. First, the thesis attempts to comprehend the background of establishment of Kants transcendental philosophy and Kants basic critical mind toward philosophy. Kants transcendental philosophy begins with the criticism of modern epistemology and Kant develops his transcendental philosophy from pointing out the limitations of mans cognition. According to Kant, man cannot grasp a thing itself(Ding an sich) completely due to the limitations of cognitive ability, and all that man cognizes are merely phenomena. Second, the meanings of Kants transcendental philosophy and transcendental self in the aspects of epistemology and ethics are examined. Kants insight, which reveals the conditions and limitations of mans cognition, is evaluated as a revolutionary change in thought in the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According to Kant, phenomenal self (das phänomenale Ich) is self that is cognized by us and is analyzed and objectified conceptually, and 'transcendental self(das transzendentale Ich)' is self that is perceived by us and is neither analyzed nor objectified in a scientific manner. According to Kant, transcendental self implies mans ontological meaning. Mans universal and dignified personality value based on transcendental self becomes the basis that makes man naturally live morally in the phenomenal world. The nature and principles of Kants morals are due to the dual ontological conditions of man who lives as a phenomenal and a transcendental being. According to Kant, morals by nature accord with mans essence, but morals have nature of duty for man in that man lives as a phenomenal being in the phenomenal world. Such morals are not given by the outside but orders that I in the noumenal world give to I in the phenomenal world, so it is really free action to practice morals. Kant emphasizes through the principles of purpose mans noble personality that cannot be returned to instrumental values. According to Kant, man always should treat all human beings including himself as purpose rather than means. Third, this thesis clarifies that the meaning of Kants transcendental self in relation to the others is exalted and explores the moral educational implications of transcendental self. In order to clarify the others of Kants transcendental philosophy, it understands sensus communis. Kants sensus communis is mans universal form of sense on what is aesthetically good. In aesthetic judgment, sensus communis that all human beings universally have in common is a communal sentiment with which man attempts to make judgment in the others view. Kants sensus communis shows that man is an ethical being that can regard the others as self. Kants transcendental self is meaningful in moral education that emphasizes students proper character building and moral, practical life with the others. Particularly, the understanding of transcendental self provides morals teachers with philosophical basis in performing character education. Morals teachers should teach students the meanings and values inherent to man, and through this, help students realize the necessity and importance of practice of morals. It is very important to help students build proper character in that we human beings live with others. According to Kant, one who has built moral character would continue to practice morals and consider that being considerate with the others is his or her duty. Morals teachers should enable students to practice morals actively through character consciousness education.목 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방법 및 구성 Ⅱ. 자아에 관한 근대 철학적 관점 비판 1. 이성주의의 관념론에 대한 칸트의 입장 1) 데카르트의 관념론 2) 칸트의 반(反)관념론적 입장 2. 경험주의의 실재론에 대한 칸트의 입장 1) 흄의 실재론 2) 칸트의 반(反)실재론적 입장 Ⅲ. 칸트의 초월적 자아와 도덕 1. 칸트의 초월 철학 1) 인식론적 사고의 전환 2) 자아에 대한인식과 자아 의식 3) 현상적 자아의 한계 2. 초월적 자아에 대한 이해 1) 초월적 자아의 의미 2) 초월적 자아와 인격 3) 초월적 자아와 도덕의 관계 3. 초월적 자아에 근거한 도덕 1) 의무로서의 도덕 2) 목적 및 자율로서의 도덕 3) 목적의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도덕적 실천 Ⅳ. 초월적 자아와 타자성의 도덕 1. 초월적 자아와 타자의 만남 1) 칸트 초월 철학의 타자성 해명 2) 자기의식과 타자의식의 합일 2. 도덕교육에 있어서 초월적 자아의 의의 1) 초월적 자기의식의 필요성 2) 초월적 자기의식과 도덕교육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Maste

제대혈 단핵세포에서 TSST-1과 LPS에 의한 IL-1α와 TNF-α의 분비에 관한 연구

신생아는 여러 가지 면역기능에서 타 연령군에 비하여 미숙하기 때문에 패혈증 등에 쉽게 이환되며, 원인균과 임상적 특징 및 치료에 대한 반응 및 예후가 좋지 않음을 관찰 할 수 있다. 신생아 세균 감염의 원인균으로는 coagulase negative & positive Staphylococcus, group B Streptococcus, E.coli등이 가장 흔하다. 본 연구에서는 그람양성 및 음성 세균에 의한 감염에서, toxic shock 과 septic shock 의 병태생리에 중요한 원인이 되는 Staphylococcus aureus 의 외독소인 toxic shock syndrom toxin（이하 TSST-1로 칭함）과 E.coli의 내독소인 lipopolysaccharide（이하 LPS로 칭함）등에 의해 시험관내에서 신생아와 성인의 말초혈 단핵세로가 나타내는 면역반등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규명하기 위하여 제대혈과 성인의 말초혈 단핵세포를 TSST-1과 LPS로 자극하여, 이들 세포에서 분비되는 proinflammatory cytokine인 interleukin（이하IL-1α로 칭함）과 tumor necrosis factor-α（이하TNF-α 로 칭함）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연구 재료로는 제대혈과 성인의 말초혈을 Ficoll-Hypaque용액을 이용하여 말초혈 단핵세포를 분리하여 사용하였으며, 세포 구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FACStar^plus를 이용하여 세포의 면역표현형을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은 말초혈 단핵세포의 cytokine 분비 실험은 준비된 말초혈액 단핵세포 5×10^5（500㎕）에 각각 농도를 달리한 TSST-1（0.2㎍/㎖, 2.0㎍/㎖）, LPS（0.2㎍/㎖, 2.0㎍/㎖, 20㎍/㎖）와 gamma-interferon（이하γ-INF으로 칭함）（20-/㎖, 200-/㎖, 2000-/㎖）으로 자극 후 24, 48, 72, 96 시간 동안 배양하여 분비되는 IL-1α와 TNF-α의 양을 자극제의 농도별, 시간별로 측정하였다. 제대혈과 성인 말초혈 단행세포의 cytokine분비 억제 실험은 TSST-1（2㎍/㎖）과 LPS（0.2㎍/㎖）로 자극 시킴과 동시에 dexamethasone（0.1㎍/㎖, 1.0㎍/㎖, 10㎍/㎖）, pentoxifylline（1㎍/㎖, 10㎍/㎖, 100㎍/㎖）, 혹은 actinomycin-D（0.1㎍/㎖, 1㎍/㎖, 10㎍/㎖）등을 첨가하여 72시간 배양한 말초혈 단핵세포에서 분비되는 각 cytokine의 농도를 측정하여, cytokine분비 억제제를 넣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였다. 1. 제대혈 단핵세포의 CD14(+)와 CD45(+)인 세포는 성인에 비해 낮았으며（p<0.05）, 반면 CD14(-)와 CD45(-)인 세포는 성인에 비해 높았다（p<0.05） 2. 제대혈 단핵세포의 IL-1α분비는 TSST-1, LPS와 γ-INF으로 자극 모두 시간에 따라 증가하였고（p<0.05）, LPS의 경우만 농도에 따른 IL-1α 분비의 증가를 보였다（p<0.01）. 3. 성인의 말초혈 단핵세포의 IL-1α의 분비는 전반적으로 제대혈의 경우보다 월등히 증가되었고, 농도를 달리한 TSST-1, LPS와 γ-INF등으로 자극시 모두 시간에 따라 증가하였다（p<0.05）. 농도에 따른 IL-1α의 분비는 LPS로 자극시에만 증가를 보였다（p<0.01）. 4. 제대혈 단핵세포의 TNF-α의 분비는 TSST-1으로 자극시 시간과 농도에 따라 증가를 보이거나 통계적 의의는 없었으며, LPS와 γ-INF으로 자극시에는 24시간에 최대로 분비되고 그 후 시간에 따라 감소를 보였다（p<0.05）. 농도에 따른 변화는 γ-INF으로 자극시에만 증가하였다（p<0.05）. 5. 성인의 말초혈 단핵세로의 TNF-α의 분비는 TSST-1의 자극시에는 제대혈과 비슷한 반응 양상을 보였으나, LPS로 자극시 시간에 따른 감소를 보이나 장시간 높은 농도의 TNF-α의 분비를 보여 통계적 의의가 없었다. γ-INF으로 자극시 시간에 따른 감소가 없었다. 또한 농도에 따른 TNF-α의 분비는 LPS와 γ-INF으로 자극시 농도에 따른 증가를 보였다（p<0.05）. 6. 제대혈과 성인의 말초혈 단핵세포를 TSST-1로 자극시 IL-1α의 분비는 두 군간에 자극제의 용량과 시간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TNF-α의 분비는 각 TSST-1 농도에서 96시간에서만 성인에서 높았다（p<0.05）. LPS로 자극시 IL-1α의 분비는 LPS농도가 높을수록, 시간이 길수록 제대혈보다 성인 말초혈 단핵세포에서 높았으며（p<0.05）, TNF-α의 분비는 LPS의 각각의 농도와 배양시간 모두에서 제대혈에 비해 성인 말초혈 단핵세포에서 의미있게 높았다（p<0.01）. 반면 γ-INF으로 자극시 성인과 제대혈 단핵세포의 IL-1α와 TNF-α의 분비는 차이가 없었다. 7. TSST-1（2㎍/㎖）과 LPS（0.2㎍/㎖）로 72시간동안 제대혈과 성인 말초혈 단핵세포를 자극함과 동시에, 각각 농도를 달리한 dexamethasone, pentoxyfylline과 actinomycin-D등으로 억제시 IL-1α의 분비는 dexamethasone, actinomycin-D에 의해 크게 억제되었으며, pentoxifylline은 억제효과가 매우 적었다. 성인과 제대혈 말초혈 단핵세포의 각종 억제제에 의한 IL-1α, TNF-α 분비의 제해효과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제대혈 단핵세포를 외독소인 TSST-1과 내독소인 LPS로 자극시 IL-1α와 TNF-α의 분비는 주로 시간이 경과할수록 분비가 증가하나 성인보다는 미약하였으며 γ-INF으로 자극시는 성인과 제대혈간의 cytokine분비에 차이가 없는데 비해, LPS로 자극시 cytokine분지가 성인과 비교하여 제대혈에서 현격히 낮았다. 따라서 제대혈의 단핵세포는 IL-1α, TNF-α등의 면역조절물질의 생성능을 어느정도 보유하지만, 성인과 비교해서 매우 낮고, 이와같은 현상은 신생아에서 감염이 잘되는 요인중에 하나인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 Immature immunological defence mechanism in the neonate may contribute to the high susceptibitlity to overwhelming sepsis. S. aureus TSST-1 and E. coli LPS known as one of the important pathogens of septic shock or toxic shock induce massive release of various cytokines, such as tumor necrosis factor-alpha（TNF-α）and interleukin-1α （IL-1α） produced from 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s（PBMC）. In contrast, limited information has been provided so far concerning the capacity of cytokine production from neonatal immune cell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secret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such as IL-1α and TNF-α from cord blood PBMC to those from adult blood PBMC stimulated by S. aureus TSST-1 and E. coli LPS. Also the inhibitory effects of dexamethasone, pentoxyfyline, and actinomycin-D on cytokine production from cord and adult blood monouclear cells were studi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number of CD14(+), CD45(+) cells in cord blood PBMC was lower than those in adult PBMC, but CD14(+), CD45(-) cell in cord blood PBMC was higher than those in adult PBMC. 2. IL-1αwas secreted in a time-dependent manner from cord & adult blood PBMC stimulated with several cytokine inducers, and LPS stimulated adult & cord blood PBMC secreted IL-1α in a dose dependent manner. 3. TNF-α secretion from cord blood PBMC stimulated with LPS and γ-IFN significantly decreased in a time dependent manner, but not from adult PBMC. And secretion of TNF-α from cord blood PBMC reached the highest level 24 hours after stimulated with LPS or γ-IFN. The secrtion of TNF-α from adult blood PBMC showed similar pattern to those from cord blood PBMC, but higher than cord blood PBMC. 4. IL-1α & TNF-α secretion from cord & adult blood PBMC stimulated with TSST-1 had no significant difference except in TNF-α secretion by TSST-1α at 96 hours. 5. The secretion of IL-1α from adult PBMC stimulated with LPS showed higher and longer than that from cord blood PBMC. 6. IL-1α & TNF-α secretion from cord & adult blood PBMC stimulated with γ-IFN had no significant difference. 7. Dexamethasone and actinomycin-D showed a significant inhibitory effects on secretion of IL-1α and TNF-α from adult and cord blood PBMC stimulated by TSST-1 and LPS, but pentoxifylline showed lesser inhibitory effects than dexamethasone and actinomycin-D. However there was no difference of inhibitory effects of dexamethasone, actinomycin-D and pentoxifylline on cytokine secretion between adult and cord blood PBMC. In summary, proinflammatory cytokines such as IL-1α, TNF-α in cord blood PBMC were secreted in a time dependent manner, but the amounts of IL-1α and TNF-α secretion were lesser than those of adult blood PBMC, especially stimulated by LP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creased susceptibility to infection in neonatal period may be partially from a functional immaturity of cord blood mononuclear cells.논문개요 ------------------------------------------------------------- ⅷ Ⅰ. 서론 ------------------------------------------------------------- 1 Ⅱ. 연구 재료 및 방법 ------------------------------------------------ 4 A. Cytokine 자극제의 준비 ------------------------------------------- 4 B. 말초혈 단핵세포의 준비 ------------------------------------------- 4 C. FACS를 이용한 말초혈 단핵세포의 면역표현형 검사 ------------------ 5 D. Cytokine 자극제에 의한 말초혈 단핵세포 자극 ---------------------- 7 E. Cytokine 분비 억제 ----------------------------------------------- 7 F. Cytokine 농도의 측정 --------------------------------------------- 8 G. 통계분석 --------------------------------------------------------- 10 Ⅲ. 결과 ------------------------------------------------------------- 11 A. Flow cytometry 에 의한 말초혈 단핵세포의 면역표현형 검사 --------- 11 B. TSST-1, LSP 및 γ-IFN 에 의한 제대혈과 성인 말초혈 단핵세포에서의 IL-1α와 TNF-α분비의 비교 ------------ 12 1. IL-1α 분비의 비교 ---------------------------------------------- 12 2. TNF-α 분비의 비교 ---------------------------------------------- 15 C. 자극제에 따른 제대혈과 성인 말초혈 단핵세포의 IL-1α TNF-α분비의 비교 ------------------ 18 1. TSST-1 자극에 의한 분비의 비교 ---------------------------------- 18 2. LPS 자극에 의한 분비의 비교 ------------------------------------- 18 3. γ-IFN 자극에 의한 분비의 비교 ---------------------------------- 18 D. Dexamethasone, pentoxifyline 과 actinomycin-D 에 의한 제대혈과 성인 말초혈 단핵세포의 IL-1α와 TNF-α분비 억제효과의 비교 ------- 25 1. TSST-1 자극제에 대한 억제효과 비교 ------------------------------ 25 2. LPS 자극제에 대한 억제효과 비교 --------------------------------- 25 Ⅳ. 고찰 ------------------------------------------------------------- 30 Ⅴ. 결론 ------------------------------------------------------------- 40 참고문헌 ------------------------------------------------------------- 42 영문초록 ------------------------------------------------------------- 5

Non-stationary Four-Point Subdivision Schemes based on Exponential Polynomials

이 논문에서는 4-포인트 유동적인 세분법들을 소개한다. 각각의 세분법들은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는 유사보간법적 기법으로 네개의 기저함수들을 재생한다. 그리고 이 기법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Deslaurier-Dubuc 의 보간법을 확장한다. 우리는 새로운 보간법의 구현에 대해 공부하고 동적 세분법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그리고 지수함수를기반으로한 수치적인 결과를을 관찰한다. 새로운 세분법은 적당한 매개변수를 사용함으로써 잘 알려진 4-포인트 세분법보다 더 좋은 정확성을 가지는 것을 발견할수 있다.;In this thesis, a new class of four-point non-stationary subdivision schemes is presented. Each scheme in this class is a quasi-interpolatory scheme with tension parameter, which reproduces a certain class of basis functions of four elements. We find that these schemes extend the well-known Deslauries-Dubuc's four-point interpolatory scheme. We discuss the construction of the new famaily of non-stationary four-point subdivision schemes and explain the relation between the stationary four-point subdivision scheme based on polynomial. We also observe some numerical examples based on the exponential polynomials. By choosing an appropriate tension parameter, our new scheme can have better accuracy than the known Deslauries-Dubuc's four-point scheme.Chapter 1 Introduction = 1 Chapter 2 Stationary Subdivision Scheme = 7 2.1 Construction of scheme = 7 2.2 The examples of stationary subdivision scheme = 11 Chapter 3 Non-stationary subdivision scheme = 16 3.1 Introduction = 16 3.2 construction of the scheme = 18 3.3 Convergence and Smoothness = 20 3.4 Examples = 2

Real-time data display system of the Korean neonatal network

Real-time data reporting in clinical research networks can provide network members through interim analyses of the registered data, which can facilitate further studies and quality improvement activities. The aim of this report was to describe the building process of the data display system (DDS) of the Korean Neonatal Network (KNN) and its basic structure. After member verification at the KNN member's site, users can choose a variable of interest that is listed in the in-hospital data statistics (for 90 variables) or in the followup data statistics (for 54 variables). The statistical results of the outcome variables are displayed on the HyperText Markup Language 5-based chart graphs and tables. Participating hospitals can compare their performance to those of KNN as a whole and identify the trends over time. Ranking of each participating hospital is also displayed in terms of key outcome variables such as mortality and major neonatal morbidities with the names of other centers blinded. The most powerful function of the DDS is the ability to perform 'conditional filtering' which allows users to exclusively review the records of interest. Further collaboration is needed to upgrade the DDS to a more sophisticated analytical system and to provide a more user-friendly interface

The Relationship between CEO Celebrity an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경영학과, 2016. 2. 박선현.CSR 결정요인에 관한 선행연구는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이 최고경영자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최고경영진 이론(Upper echelon theory)에 기초하여, 최고경영자의 개인적 특성이 CSR의 결정 요인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해왔다. 그러나 최고경영자의 특성이 기업의 CSR 행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존의 연구는 최고경영자의 내재적 특성에 주목하였으며, 기업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규정된 최고경영자의 특성은 다루지 못하였다. CSR을 기업이 이해관계자의 수요에 활발하게 반응하는 정도라고 본다면, 이들에 의해 만들어진 최고경영자의 특징은 CSR을 보다 정확하게 설명하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그러한 변수로 최고경영자 유명도를 선택하여, 최고경영자 유명도와 CSR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였다. 한편, 미디어의 발달과 스타 최고경영자의 등장으로 최고경영자 유명도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왔으나, 최고경영자 유명도와 기업행동의 상관관계를 다룬 연구는 아직 개념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이에 대한 실증적 연구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본 논문은 최고 경영자의 유명도가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 그 중에서도 CSR과 관련한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또한 기업규모, 최고경영자 영향력의 조절효과를 연구하여 최고경영자 유명도와 CSR의 상관관계를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하였다. 국내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본 논문은 최고경영자 유명도가 기업의 CSR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주며, 기업규모가 작을 때 최고경영자 유명도가 기업의 CSR성과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강화됨을 증명하였다. 규모가 작은 기업의 최고경영자일수록, 유명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업 행위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CSR에 더욱 투자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러나, 최고경영자 영향력이 최고경영자 유명도가 기업의 CSR성과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강화시킨다는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최고경영자 유명도에 관한 실증적 연구가 드문 상황에서, 최고경영자 유명도가 기업의 CSR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검증함으로써, 최고경영자 유명도에 대한 실증적 연구 영역을 확대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외부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규정된 최고경영자의 외재적 특성인 최고경영자 유명도를 변수로 간주했다는 점에서, CSR의 연구영역을 확장하였다. 마지막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는 유명도를 유지하기 위한 인상관리의 일환으로 CSR에 더욱 투자하는 경향이 있음을 실증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기여점이 있다. 주요어 : 최고경영자 유명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인상관리, 기업규모, 최고경영자 영향력 학 번 : 2014-20405The previous studies about the determinants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based on the upper echelon theory that posits firm strategic decisions are highly affected by corporate executives –in particular, chief executive officers (CEOs), proved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CEOs are important elements that can explain the determinants of CSR. The existing literature, however, has focused on how the CEOs personality or cognitive factors influence on CSR and did not explain CEOs factors characterized by corporate stakeholder. Considering CSR as an extent to which a firm actively participated in the social activities in response to diverse demand of stakeholder, CEOs characteristics made by them can be an factor to more accurately explain CSR. This paper considers CEO celebrity as a factor and research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EO celebrity and CSR. Meanwhile, although interest on CEO celebrity has been increased due to media development and emergence of star CEOs, researches on CEO celebrity have focused on conceptualization and empirical researches are limited. This study researches on how CEO celebrity affects CEOs decisions, especially CSR decisions. Also, this paper explains relationship between CEO celebrity and CSR more explicitly by studying moderating effect of firm size, CEO power. With a dataset of 200 Korean firms in 2011, I found that CEO celebrity is positively related with CSR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EO celebrity and CSR is strengthened when the firm size is small. It means that celebrity CEO at a small firm invests in CSR more as impression management in order to increase her visibility to internal and external stakeholders and retain her celebrity. Hypothesis that relationship between CEO celebrity and CSR is strengthened when CEO power is high, however, was not supported by data. This paper suggests that CEO celebrity is positively related with CSR and enriches the CEO celebrity research by conducting empirical research using korea firm dataset. In addition, this study researches on CEO celebrity, CEOs extrinsic factor characterized by external stakeholder such as media, as CSR determinants and contributed to expand the boundary of the study about CSR research. Finally, empirical evidence about firm size as a moderating variable, clearly points to the tendency that celebrity CEO at a small firm more invests in CSR as impression management in order to increase her visibility to stakeholder and retain her celebrity. Keywords : CEO Celebrity,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mpression Management, Firm Size, CEO Power Student Number : 2014-20405제 1 장. 서론 1 제 2 장. 이론적 배경 4 1. 기업 임원진과 CSR 4 2. 최고경영자 유명도 6 제 3 장. 가설 수립 10 1. 최고경영자 유명도와 CSR 간의 관계 10 2. 최고경영자 유명도 및 기업규모와 CSR 간의 관계 12 3. 최고경영자 유명도 및 최고경영자 영향력과 CSR 간의 관계 13 제 4 장. 연구방법 15 1. 표본 및 자료의 수집방법 15 2. 변수의 측정 16 3. 분석방법 18 제 5 장. 분석결과 19 제 6 장. 논의 및 결론 24 참고문헌 27 Abstract 34Maste

Immunogenicity and safety of LBVH0101, a new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 tetanus toxoid conjugate vaccine, compared with Hiberix™ in Korean infants and children: A randomized trial

Background: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recommends that all countries adopt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 (Hib) vaccine into routine child immunization programs to protect children from the significant burden of life-threatening pneumonia and meningitis. Methods: In this blind, comparative, randomized, phase-III Korean multicenter study, we assessed immunogenicity and safety following primary vaccination of a new H. influenzae type b tetanus toxoid conjugate vaccine, LBVH0101 (LG Life Sciences, Ltd., Seoul, Korea) compared with Hiberix™ (GSK, Rixensart, Belgium) in Korean children at 2, 4 and 6 months of age followed by a booster vaccination at 12-15 months. Serum anti-PRP IgG concentration and bactericidal activity were determined. Local/systemic symptoms were assessed after vaccination. Serious adverse events were recorded throughout the study. Results: A total of 185 infants were included in immunogenicity evaluations. After the second and third doses of LBVH0101, 90.32% and 100% of infants achieved an antibody level ≥1 μg/mL, respectively, compared with 78.26% and 96.74% of those who received Hiberix™. After the second vaccination, the geometric mean concentration (GMC) of LBVH0101 recipients was 7.34 μg/mL and was higher than that of Hiberix™ recipients (3.55 μg/mL). After the third vaccination, the GMCs were 14.59 μg/mL and 12.15 μg/mL in the LBVH0101 and Hiberix™ recipients, respectively. The booster dose produced higher antibody concentrations: 30.25 μg/mL and 71.64 μg/mL for LBVH0101 and Hiberix™ recipients, respectively. Bactericidal capacity and antibody potency of anti-PRP IgG induced by LBVH0101 was 35.05 and 116.27 after the second and third vaccinations, respectively, compared with 53.76 and 79.64 for Hiberix™. Anti-PRP IgG seroprotection rate and GMC were similar post-primary immunization between the groups; both showed functional maturation and similar booster responses. LBVH0101 had comparable safety results as the control vaccine, Hiberix™, as most of the solicited adverse events and unsolicited adverse events upon LBVH0101 administration were mild in severity. No serious vaccination-related adverse reactions were observed. Conclusions: LBVH0101 showed a good immunogenicity and safety profile in infants and children. The two-dose infant-priming schedule with a booster dose may suffice for Hib immunization in Korean infants (Clinical trial registration numbers: NCT01019772 and NCT01251133). © 2012 Elsevier Ltd

Prediction of serum theophylline concentrations and cytochrome P450 1A2 activity by analyzing urinary metabolites in preterm infants

Aim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clinical markers reflecting developmental changes in drug clearance by preterm infants. Methods: Preterm infants administered aminophylline or theophylline to treat apnoea of prematurity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rough and one of 2 h, 4 h or 6 h post-dose blood samples and urine samples were collected during steady state, to determine the concentrations of theophylline and its targeted metabolites. CYP1A2*1C and CYP1A2*1F genotypes were analyzed. Total, renal and nonrenal clearances of theophylline were calculated, and cytochrome P450 1A2 (CYP1A2) activity was obtained from the ratio of 1-methyluric acid and 3-methylxanthine to theophylline in urine.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ophylline clearance and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preterm infants. Results: A total of 152 samples from 104 preterm infants were analyzed. A strong association between the serum trough and urine theophylline concentrations was found (P < 0.001). Total, renal and nonrenal clearances of theophylline were 0.50 ± 0.29 ml kg−1 min−1, 0.16 ± 0.06 ml kg−1 min−1 and 0.34 ± 0.28 ml kg−1 min−1, respectively. CYP1A2 activity correlated positively with the postnatal age and postmenstrual age. However, CYP1A2 genotype was not associated with CYP1A2 activity, which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nonrenal clearance. CYP1A2 activity, postnatal age, weight and 24-h urine output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otal theophylline clearance. Conclusions: CYP1A2 activity can be monitored using noninvasive random urine samples, and it can be used to assess developmental changes in theophylline clearance by preterm infants. © 2016 The British Pharmacological Societ

Effects of probiotics on enteric flora and feeding tolerance in preterm infants

Background: Probiotics are live microbes that colonize the gastrointestinal tract and benefit the host. Preterm infants develop abnormal patterns of bowel colonization, and only a few clinical trials have reported the outcomes of preterm infants treated with probiotics. Purpose: We investigated the rate of colonization of Lactobacillus and the clinical variables affecting the colonization in preterm infants. Methods: Infants with gestational age less than 37 weeks treated at Ewha Womans University Hospital between March 2003 and July 2004 were eligible. Lactobacillus acidophilus (containing 10 8 CFU) was supplemented orally, mixed with breast milk or formula divided into three doses a day. Stool samples were collected before and 14 days after supplementation of the probiotic. Stool samples were anaerobically cultured on Rogosa agar and identified by Gram stain, catalase test and glucose fermentation test. Clinic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Results: Seventy-three patients with an average gestational age of 33.0 ± 2.5 weeks were studied. Meconium was cultured in 46 patients and Lactobacillus was not detected. Probiotic supplementation began on 3.4 ± 6.8 days, and after 14 days of supplementation, Lactobacillus was cultured in an average of 3.01 × 10 8 CFU in the stool of 37.0% (27/73) of the patients. There was a tendency towards an increased incidence of sepsis in the Lactobacillus- group (p = 0.082). In the Lactobacillus+ group, a striking increase in feeding tolerance was detected. Conclusion: In preterm infants, with the administration of probiotics, 37% of the preterm infants had Lactobacillus colonized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and improved feeding tolerance. A double-blind study is in progress for further investigation into the effect on other systemic diseases in premature infants. Copyright © 2007 S. Karger AG

A girl with sternal malformation/vascular dysplasia association

Sternal malformation/vascular dysplasia association is a rare congenital dysmorphology, which has not yet been reported in Korea. Its typical clinical features include a sternal cleft covered with atrophic skin, a median abdominal raphe extending from the sternal defect to the umbilicus, and cutaneous craniofacial hemangiomata. We report a case of a full-term newborn who presented with no anomalies at birth, except for a skin defect over the sternum and a supraumbilical raphe. Multiple hemangiomas appeared subsequently on her chin and upper chest wall, and respiratory distress due to subglottic hemangioma developed during the first 2 months of life. Her symptoms were controlled with oral prednisolone administration. No respiratory distress have recurred during the 3-year follow-up period. © 2013 by The Korean Pediatric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