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research outputs found

    망막색소상피세포 공배양을 이용한 배아줄기세포 유래 시각세포 전구세포 분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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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박사) -- 서울대학교대학원 : 의과대학 의학과, 2021.8. 신주영.광수용체 세포는 빛자극을 생물학적 신호로 변환하는 역할을 하며, 시각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줄기세포에서 광수용체 세포를 분화시키는 방법은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고, 성공율 또한 낮아서 임상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매우 제한적이다. 망막색소상피세포는 광수용체 세포의 생존 및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광수용체 세포의 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간배아줄기세포에서 신경전구세포를 분화시키고, 이 신경전구세포를 인간 배아줄기세포에서 분화시킨 망막색소상피세포와 공배양시켜서 광수용체 세포의 성질을 보이는 세포를 분화시킬 수 있었다. 면역형광염색, RT–PCR, 그리고 마이크로어레이 데이터 분석을 시행하였다. 또한, cGMP 발현 분석을 통해 in vitro 기능 평가를 시행하였다. 공배양을 통해 분화 유도한 광수용체 세포를 망막질환 쥐 동물모델에 망막하 주사 후, 망막전위도검사 및 시운동성안진검사를 이용하여 시기능을 측정하였고, 면역형광염색을 통해 주사한 세포의 생존을 확인하였다. 면역형광염색 및 RT-PCR에서 rhodopsin, red and blue opsin, recoverin, 그리고 phosphodiesterase 6 beta 와 같은 광수용체 마커의 발현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마이크로어레이 데이터에서 분화 유도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줄기세포, 신경전구세포, 그리고 광수용체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마커가 확인되었다. 분화된 광수용체 전구세포는, 어두운 곳에 있을 때보다 빛에 노출되었을 때 cGMP의 분해가 증가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망막질환 쥐 동물모델에 망막하 주사하였을 때, 망막전위도에서는 큰 호전을 관찰되지 않았으나, 시운동성안진검사에서는 일부 호전이 20주 째까지 관찰되었다. 주사 후 8주에 희생시킨 쥐 동물모델에서 항-인간 세포핵 항체로 면역형광염색 하였을 때, 망막하에 주사한 인간유래 세포가 생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망막색소상피세포와 공배양을 통하여 보다 간결하게 인간유래 배아줄기세포에서 광수용체 세포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전구세포를 분화시킬 수 있었고, 이는 향후 세포치료제 개발에 이용될 수 있는 방법으로 기대된다.Photoreceptor cells change light signals into biological signals, and are essential in the formation of vision. However, the development of photoreceptor cells from stem cells has been more challenging with disappointingly low yields and complicated processes. As retinal pigment epithelial cells (RPE) are essential for the survival and maintenance of photoreceptors, they may play a role in the development of photoreceptors. Human embryonic stem cells were induced to differentiate into neural precursor cells and then cocultured with RPE cells to obtain cells showing retinal photoreceptor features. Immunofluorescent staining, reverse transcription–PCR (RT–PCR), and microarray analysis were performed to identify photoreceptor markers, and a cGMP assay was used for in vitro functional analysis. After subretinal injection in rat animal models, retinal function was determined with electroretinography and optokinetic response detection, and immunofluorescent staining was performed to assess the survival of the injected cells. Cocultured cells were positive for rhodopsin, red and blue opsin, recoverin, and phosphodiesterase 6 beta on immunofluorescent staining and RT–PCR. Serial detection of stem cell–, neural precursor–, and photoreceptor-specific markers was noted in each stage of differentiation with microarray analysis. Increased cGMP hydrolysis in light-exposed conditions compared to that in dark conditions was observed. After the subretinal injection in the rats, preservation of optokinetic responses was noted up to 20 weeks, while electroretinographic response decreased. Survival of the injected cells was confirmed with positive immunofluorescence staining with anti-human nuclei antibody at 8 weeks. Cells showed photoreceptor-specific features when stem cell–derived neurogenic precursors were cocultured with RPE cells.Chapter 1. Introduction 1 Chapter 2. Materials and Methods 4 Chapter 3. Results 16 Chapter 4. Discussion 28 Bibliography 34 Abstract in Korean 39박

    the Reality of Digital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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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스스로의 의사와 관계없이 수많은 이미지를 접하며 살고 있다. 이미지(image)란 ‘모방(mimesis)하다’라는 뜻의 이마고(imago)에서 유래한 단어로 실재와 유사하지만 실재가 아닌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전은 이 둘 사이의 경계를 허물었고 이는 가상과 현실의 관계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을 전도시켰다. 이제 이미지는 실재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새로운 현실로 등극하였다. 인간이 리얼리티를 지각하는 과정은 단순하지 않다. 지각은 감각기관을 통해 전달 받은 정보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우리를 둘러싼 ‘실재’는 모두 주관적으로 ‘지각된 것‘이며, 물리적 사물을 포함한 추상적 개념까지 모든 존재에 대한 믿음과 신념은 무의미하다. 최근에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다중 감각적 삶이 강조되어 인간의 감각은 서로 충돌, 융합되는 변화를 겪었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의 IP 네트워크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사람들에게 창작자, 배포자, 수용자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로 인해 어떠한 사실이나 정보의 생성, 공유, 변질과 왜곡의 가능성은 크게 확장되었다. 본인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흥미를 느끼고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애초에 리얼리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가 실재라 믿는 것은 모두 창조된 것이고, 그것은 그에 대한 믿음으로 진실성을 갖게 된다. 본인은 이 과정을 작품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작품의 소재와 표현 방법은 모두 무한한 상상력의 표출까지도 가능하게 한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한다. 본인은 이러한 배경 안에서 자유롭게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 그것을 유희하며 작업에 임한다. 이는 시대의 변화에 거스르기보다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본인의 바람을 담는다. 작품에서 사용하고 있는 형식과 매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전통적 회화기법을 이용하여 본인의 감각으로 느껴진 미디어의 빛을 아날로그적 공간 안에 시각화 한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빛과 소리의 파장을 이용하여 시각과 청각, 촉각이 복합적으로 융합된 공간을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실 공간과 디지털 미디어의 가상적 공간이 합성된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여 그 안에서 본인의 리얼리티를 실현시키는 과정을 표현한다.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표현한 것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세상으로의 변화를 유년기의 추억으로 간직한 본인의 감각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회화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의 경우 대중음악에서 모티브를 얻거나 작품의 전달 방식으로 유튜브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기존의 예술이 가진 위계적 통념에 도전하고자 했던 많은 예술가들의 고민, 그리고 여러 예술 장르간의 경계를 무너뜨려 더 많은 에너지를 담고자 했던 시도들과 맥을 나란히 한다. 본인의 작품은 디지털 미디어로 변화된 본인의 감각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 꿈을 실현시키는 방법에 대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실험해보고자 하는 시도이다. 따라서 본인에게는 스스로의 정체성과 가치관, 능력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서 본인과 비슷한 또래, 혹은 같은 세대의 특성을 파악하여 앞으로 그들이 만들 미래를 짐작하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또한 본 연구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급변하는 세상에 혼란을 느끼기 보다는 현재의 변화 가능성을 깨닫고 자신만의 진정한 유희를 찾아 자아를 실현할 때, 세상을 보다 긍정적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음을 전달한다. 창조된 가상의 것은 실재와 연관성을 갖는다. 음악이 자연의 소리를 모방하는 것으로 시작했던 것처럼 허구는 현실의 반영이고 그 둘 사이의 연결성은 많든 적든 긴밀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멋진 신세계를 예견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술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차용과 모방, 패러디와 재창조를 넘나들며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아방가르드나 포스트, 네오라는 단어로 꼬리를 문 급진적 시도는 언제나 그것에 힘입은 보다 혁신적이고 더 획기적인 무엇이 나타나게 하는데 이바지 한다. 본인 역시 본인이 현재 추구하고자 하는 예술의 방향과 이에 대한 고민이 결코 완벽히 신선하거나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전의 숫자 조합을 통해 그 다음 숫자를 예상할 수 있는 수학의 수열처럼 본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새로운 리얼리티에 대한 욕구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창조의 열망이 시대의 단면을 담고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예술의 방향을 예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We are living with numerous images regardless of our own intent. Image comes from the word of imago in the implication of ‘mimesis’ that it implies the similar to the actuality but not the actual matter. However, the advancement of the science technology has collapsed the boundary of the two and this has transcended the traditional perception on the relationship of virtual world and real world. Image is no longer a simple reproduction of actual presence but has emerged as new reality today. The process that a human perceives reality is not simple. Perception is the process of information delivered through the sensory organ to the new interpretation on the basis of personal experience. Therefore, the 'actual presence' surrounding us would all be subjectively 'perceived one' and the belief and conviction on all beings, including the abstract concept or physical objects. With the recent advancement of the digital technology, the multi and sensible lives are emphasized to have the senses of human has experienced for mutual and repeated collision and fusion. In addition, communication through the IP network of digital media provided the interactive environment for free movement for people with respect to creative workers, distributors and accommodators. Because of the above, the possibility of generating, sharing, deforming and distorting certain fact or information has been greatly expanded. This writer has felt a great interest in this point and began this study. If there is no presence of reality in the beginning, what we believe as actual thing would have been created consequently and it would bring the truth on its faith. I attempted to display such a process in the work outcome. The subject of work and its expression method are based on the digital technology with the expression of unlimited imagination. I worked on the job with the accomplishment of what I wanted on this background. This would contain the desire to find the joy within rather than going against the change of undeniable time. The style and medium used in this work would be divided largely in three-fold. First is to use the traditional painting technique to visualize the light of media felt in my own sensitivity within the analogous space. And, the second would be made for space mixed in integration with visual, hearing and touching senses by using the light of media and wavelength of sound. And, lastly, it would create new composite space with the virtual space of reality space and digital media in a way of expressing the process to realize the reality within. Expressing the works in such various ways is that it is the method to most effectively deliver the sensitivity of the artist who kept the change of analog to digital world as her reminiscence of youth. In addition, in the event of the rest of works, excluding the painting works, the motive was obtained from the popular music or the U-tube was used as the method of delivery for works, and this would be consistent with the attempts to contain more energy by collapsing the boundary of several art genres as well as the agony of many artists who have challenged to the hierarchical concept shown in the existing art. My works attempted to experiment the possibilities and potential strengths on the ways of accurately find out the senses changed into the digital media to find the joy within and realize the dream thereto. Therefore, the purpose for me is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same generation of the artist as well as confirming the identity, value point and competency in a way of forecasting the future for them to build on. In addition, this study would deliver the message to lead the world in more positive ways when realizing the self-ego by finding true amusement of its own with the understanding of present change rather than feeling the confusion in the drastically changing world for all people living in the present time. Matter of created virtual reality would have relativity with the actual matter. As music started from imitating the sound of nature, mimesis is the reflection of reality and connectivity between the two is very intimate whether it is more or less. Because of the fact, it is possible for us to forecast a great new world. The history of art is the same. New creation is forthcoming by transcending back and forth with borrowing, imitation, parody and re-creation. The progressive attempts with a word leading to a word in avant-garde, post and neo would always contribute to show something more innovative and remarkable thereto. This artist also does not think that the direction of art that she pursues and the agony on such a direction would be perfectly refreshing or perpetual. However, the desire on new reality handled in this study and the passion for creativeness occurring within would have a part of the time, possibility on future and forecast the direction of art for its implication as in the series of mathematics that may forecast the ensuing number through the combination of the previous numbers.Ⅰ. 서론 = 1 Ⅱ. 작품의 형성 배경 = 4 A. 리얼리티와 일루젼 = 4 B.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특징 = 8 ㄱ. 시각과 청각 = 8 ㄴ. 빛과 소리의 촉각성 = 11 C.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예술 = 13 Ⅲ. 작품의 전개 = 18 A. 일렉트로닉 인상주의 = 20 B. 미디어의 빛으로 전달되는 촉각적 에너지 = 23 C. 현실과 허구의 융합 = 25 Ⅳ. 작품 분석 = 27 A-1.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작품 1> = 27 B. 핫라인 Hot Line<작품 4> = 37 C.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 Electric Light Orchestra<작품 5> = 40 D. 락 아트 Rock Art<작품 6> = 44 E. 풀잎사랑<작품 7> = 49 Ⅴ. 결론 = 52 참고문헌 = 54 Abstract = 5

    Chlorogenic Acid Decreases Vascular Hyperpermeability in Diabetic Rat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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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학과, 2012. 2. 박규형.Purpose: To evaluate the effect of chlorogenic acid (CGA), a polyphenol abundant in coffee, on retinal vascular leakage in the rat model of diabetic retinopathy. Methods: Sprague-Dawley rats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controls, streptozotocin-induced diabetic rats, and diabetic rats treated with 10mg/kg and 20mg/kg chlorogenic acid intraperitoneally daily for 14 days, respectively. Blood-retinal barrier (BRB) breakdown was evaluated using FITC-dextran.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distribution and expression level was evaluated with immunohistochemistry and Western blot analysis. Expression of tight junction proteins occludin and claudin-5, and zonula occludens protein ZO-1 was also evaluated with immunohistochemistry and Western blot analysis. Results: BRB breakdown and increased vascular leakage was found in diabetic rats with increased VEGF expression and down-regulation of occludin, claudin-5, and ZO-1. CGA treatment effectively preserved the expression of occludin, and decreased VEGF levels, leading to less BRB breakdown and less vascular leakage. Conclusion: CGA may have a preventive role in BRB breakdown in diabetic retinopathy by preserving tight junction protein levels and low VEGF levels.목적: 커피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폴리페놀의 하나인 클로로젠산이 당뇨망막병증 동물 모델에서 혈관누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Sprague-Dawley 랫트를 대조군, 스트렙토조토신 유발 당뇨쥐군, 10mg/kg의 클로로젠산 복강내 주사를 14일간 받은 쥐군, 20mg/kg의 클로로젠산 복강내 주사를 받은 쥐 군의 네 개의 군으로 분류하여 14일 후 희생하여 FITC-dextran을 이용하여 혈관 누출 정도를 평가한다.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의 발현을 면역화학염색 및 웨스턴 블로트 법으로 평가한다. Occludin, claudin-5와 같은 밀착결합단백 및 치밀 이음부 단백 ZO-1의 분포 및 발현 정도를 면역화학염색 및 웨스턴 블로트 법으로 평가한다. 결과: 당뇨망막병증 동물 모델에서 망막혈액장벽의 파괴 및 혈관 누출이 증가되었고,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의 발현이 증가되었으며, occludin, claudin-5, ZO-1의 발현이 감소하였다. 클로로젠산의 투여로 occludin의 발현 감소가 억제되었고,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의 발현이 낮게 유지되어 망막혈액장벽이 유지되고 혈관 누출이 감소되었다. 결론: 클로로젠산은 당뇨망막병증에서 밀착결합단백의 보존 및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의 억제를 통하여 망막혈액장벽이 파괴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Maste

    제네릭 의약품 처방양상 및 점유율 결정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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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보건학과(보건정책관리학전공),2008. 2.Maste

    A Study on Lifestyles-based Market Segmentation of the Korean Mature Consu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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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노년인구는 세계적인 노령화 추세와 더불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장으로 인식되어 가고 있는 실버시장이 그 특성이 동질적인 시장이 아니라, 다른 욕구 및 특성을 보이는 일련의 세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 라이프스타일 변수에 중점을 두어 시장세분화를 시도하고 유효성을 검증하였다. 실증조사는 서울 등 6개 도시에서 50세 이상의 남녀 소비자 5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실버시장의 라이프스타일은 안전지향 및 자아신뢰형, 물질추구형, 소극적 생활형, 성취도전형, 유행 및 건강추구형의 5개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이에 따라 각 군집의 특성과 세분시장별 차이를 분석하고 검증한 결과 각 군집별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소비행태에 분명한 차이가 있음이 드러났다. 또한 여러 가지 상품과 서비스의 소비행태를 중심으로 세분시장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에서도 실버시장이 다양한 형태의 세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나타났다

    9, 10 학년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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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석사)--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2011. 2Ⅰ. 서론 1 1. 연구의 목적과 방법 1 2. 선행 연구 검토 4 Ⅱ. NIE란 무엇인가 7 1. NIE의 정의 7 2. 세계의 NIE 활용 실태 8 3. NIE의 교육 10 Ⅲ. 쓰기 교육 과정과 글쓰기 이론 14 1.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쓰기) 14 1.1. 10학년 쓰기 교육 과정 16 1.2. 9학년 쓰기 교육 과정 20 2. 블룸의 인지 영역 6단계 22 3. 쓰기 워크숍 23 Ⅳ. 신문을 활용한 학습 지도안 32 1. 10학년 쓰기 교육 과정 활용 32 1.1. 도표나 사진을 이용한 글쓰기 32 1.2. 시사 문제에 대한 시평 쓰기 39 2. 9학년 쓰기 교육 과정 활용 45 2.1. 홍보하는 글쓰기 45 2.2. 논증하는 글쓰기 51 Ⅴ.결론 57Maste

    Ideal beauty and formative perspectives in dress : an analysis of dress in paintings from the Renaissance to Roman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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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박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2007.Docto

    Risk of ischemic stroke associated with the use of antipsychotic drugs in the elderly patient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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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학과 예방의학 전공, 2012. 8. 박병주.초록 배경 및 목적: 노인환자에서 리스페리돈, 올란자핀 등 비정형약물의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 위험에 관한 안전성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할로페리돌, 클로르프로마진 등 전형약물의 경우, 1970년대 이후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약물로 임상시험, 역학연구 등의 연구가 수행되지 않아서 안전성 자료가 부족하였다. 현재까지 전형약물과 비정형약물의 뇌졸중위험에 대한 상반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으며, 따라서 군별, 성분별로 직접비교를 위한 잘 설계된 역학연구의 수행이 시급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노인환자에서 전형항정신병약물과 비정형항정신병약물의 허혈성뇌졸중발생간의 관련성을 후향적 코호트연구를 통하여 평가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2005년 1월~2009년 12월 5년간의 전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급여비용청구자료를 이용하여 후향적 코호트를 구축하였다. 코호트는 항정신병약물을 이전 1년간 처방받지 않고 2006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적어도 한번 이상 새로 처방받은 환자로 구성하였으며, 이전 1년간 뇌혈관질환((ICD-10, I60-I69), 일과성허혈발작(ICD-10, G45) 등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제외하였다. 연구대상약물은 전형약물인 할로페리돌, 클로르프로마진, 비정형약물인 리스페리돈, 퀘티아핀, 올란자핀이다. 개시일자 이전 1년간의 의료이용 및 사용약물, 환자특성, 동반질환, 첫 약물사용 월 등의 속성을 고려하여 성향점수를 산출하였다. 성향점수를 이용한 표준화이환비 가중치를 적용하여 전형약물과 비정형약물 및 리스페리돈에 대한 퀘티아핀, 올란자핀, 할로페리돌, 클로르프로마진 각 성분의 비교성을 확보하였다. 각 군을 추적관찰하여 허혈성뇌졸중으로 첫 번째 입원(ICD-10, I63)여부를 확인하였다. 콕스비례위험모형을 이용하여 관찰기간동안의 교란요인을 보정한 상태에서의 비정형약물에 대한 전형약물 및 리스페리돈에 대한 각 약물군의 허혈성뇌졸중 발생 위험도와 95% 신뢰구간을 산출하여 비교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최종연구대상에는 총 71,584명의 환자가 포함되었고, 비정형항정신병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는 62.05%, 전형항정신병약물을 처방받은 환자는 37.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에서 허혈성뇌졸중 발생률은 비정형항정신병약물에서 1,000 인-년당 3.39명, 전형항정신병약물에서 1,000인년당 6.60명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형항정신병약물에 대한 전형항정신병약물의 허혈성뇌졸중 발생위험도는 2.53 (95% 신뢰구간: 1.95-3.27)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리스페리돈에 대한 퀘티아핀, 올란자핀, 할로페리돌, 클로르프로마진의 허혈성뇌졸중 발생위험을 직접비교한 결과, 퀘티아핀과 올란자핀의 경우, 리스페리돈과 비교할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반면, 전형약물인 할로페리돌과 클로르프로마진의 경우 허혈성뇌졸중발생위험도가 2.43(1.18-3.14), 3.47(1.97-5.38)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 전형항정신병약물이 비정형항정신병약물에 비해서 허혈성뇌졸중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클로르프로마진의 경우 리스페리돈에 비해서 3배 이상 뇌졸중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어 노인에서 전형약물의 처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로 임상현장에서 사용되는 약물군간의 직접비교를 통한 건강영향을 정량화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에서 항정신병약물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수립에 필요한 근거자료를 제공하여 임상현장에서 최적의 진료를 통한 환자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주요어: 항정신병약물, 전형, 비정형, 허혈성뇌졸중, 후향적 코호트, 성향점수, 표준화이환비, 노인, 약물역학,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학 번: 2008-30566Abstract Risk of ischemic stroke associated with the use of antipsychotic drugs in the elderly patient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in Korea Ju-Young Shin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The Graduate School Seoul National University Background: Controversial concern has been raised up about whether the risk of ischemic stroke differs between conventional antipsychotics (CAP) and atypical antipsychotics (AAP). Also, direct head-to-head comparison between each generic drug has not been investigated yet. Objective: This study is performed to compare the risk of hospitalization for ischemic stroke between CAP and AAP among elderly patients. Methods: We conducted retrospective cohort study using the Korea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database. A cohort consisted of an elderly patients who newly prescribed antipsychotics between Jan, 1, 2006 and Dec, 31, 2009. Drug exposures were categorized as following: haloperidol (HAL), chlorpromazine (CHL) as CAP and risperidone (RIS), quetiapine (QUE), olanzapine (OLA) as AAP. Patients with prior cerebrovascular diseases (ICD-10, I60-I69), TIA (ICD-10, G45) during prior 365 days were excluded. Study subjects were observed until first hospitalization to the ischemic stroke (ICD-10, I63). Multivariable Cox regression models were used to estimate the hazard ratio (HR) and 95% confidence intervals (95% CI) for ischemic stroke associated with each drug exposure. Standardized mobility ratio (SMR) were used to control for potential confounding. Results: Among total 71,584 patients, 24,668 patients on RIS, 15,860 patients on QUE, 3,888 patients on OLA, 19,564 patients on HAL, 7,604 patients on CHL were identified. Incidence rate was higher for those on CHL (7.99), HAL (6.09) in the CAP compared to the QUE (4.16), OLA (2.79), RIS (3.01) in the AAP per 1,000 person-year. Substantially increased risk was observed among CHL (HR=3.47, 95% CI, 1.97-5.38), followed by HAL (HR=2.43, 95% CI, 1.18-3.14), QUE (HR=1.23, 95% CI, 0.78-2.12) and OLA (HR=1.12, 95% CI, 0.59-2.75). Conclusions: A very strong risk of ischemic stroke was observed in the CAP users. The evidence showed that CAP should not be prescribed in the elderly, prescribing AAP is highly recommended. Keywords: antipsychotics, conventional, atypical, ischemic stroke, retrospective cohort, propensity, SMR, elderly people, pharmacoepidemiology, large claims database Student Number: 2008-30566목 차 초록 ⅳ 목 차 ⅶ List of Tables ⅸ List of Figures ⅺ Ⅰ. 서론 1 1.1. 연구배경 1 1.1.1 항정신병약물의 사용 및 분류 1 1.1.2 전형항정신병약물과 비정형항정신병약물의 안전성문제 2 1.1.3 현재까지 수행된 전형, 비정형약물의 위험비교연구 및 한계점 4 1.2 연구의 필요성 6 1.3 연구목적 8 Ⅱ. 연구방법 9 2.1 연구대상 9 2.2 연구자료 9 2.3 연구대상약물 및 결과변수의 정의 11 2.3.1 연구대상약물 11 2.3.2 약물노출의 측정 13 2.3.3 결과변수 (Case definition) 14 2.4 공변량의 정의 15 2.4.1 뇌졸중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 15 2.4.2 찰슨동반질환 지표점수 17 2.5 연구 데이터베이스 구축 19 2.6 통계분석 20 2.6.1 항정신병약물 처방양상 20 2.6.2 항정신병약불별 허혈성뇌졸중 발생률 및 95%신뢰구간 산출 20 2.6.3 약제간의 비교성 확보를 위한 주변구조적모형적용 22 2.6.4 비정형약물에 대한 전형약물, 리스페리돈에 대한 퀘티아핀, 올란자핀, 할로페리돌, 클로르프로마진의 허혈성뇌졸중 발생위험 28 2.6.5 층화분석 및 민감도분석 29 2.7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문제 30 Ⅲ. 연구결과 31 3.1 항정신병약물 처방양상 31 3.2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38 3.3 전형약물과 비정형항약물의 허혈성뇌졸중발생위험 44 3.3.1 허혈성뇌졸중 발생률 44 3.3.2 전형약물과 비정형약물의 허혈성뇌졸중발생위험 48 3.4 층화분석 54 3.5 민감도분석 59 3.6 연구대상규모의 적절성 평가 61 Ⅳ. 고찰 63 Ⅴ. 요약 및 결론 69 Ⅵ. 참고문헌 70Docto

    (A) Study on Three-dimensional Parametric Body Shape Variations : among the women in their fo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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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류학과, 2009.2.Maste

    Study of master pattern and developing grading method using 3D body measurements of women in their thi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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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의류학과, 2014. 2. 남윤자.본 연구의 목적은 30대 여성체형에 적합도가 높은 토르소 패턴을 개발하고 해당 연구 집단의 3차원 형상을 분석하여 의복패턴 그레이딩에 반영하는 것이다. 연구 자료는 2004년 사이즈 코리아의 30~39세 여성의 인체측정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30대 여성의 그레이딩 기준이 되는 마스터 패턴 개발을 위해 기존의 토르소 원형 제도법 4종을 비교·분석한 후 전문가 외관평가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1종의 원형을 참고하여 비교원형으로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대상의 인체측정치 및 3차원 형상 측정치인 체표길이, 단면 공극거리, 어깨형상 부위 측정치를 반영하여 마스터 패턴을 개발하였다. 그레이딩 편차개발을 위해 인체측정치 및 3차원 형상 측정치를 사용하여 편차를 도출하였으며 그레이딩 편차 검증을 위해 기존 업체 편차 1종을 선정하여 개발된 마스터 패턴에 각각 적용한 후 의복 구성 전문가 집단에 의한 외관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30대 여성의 마스터 패턴개발과 그레이딩에 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집단의 인체측정치 및 3차원 인체형상 분석치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높이, 길이, 둘레, 너비, 두께 항목의 젖가슴둘레 및 키 항목과의 상관분석 결과 높이항목은 키와 상관이 높게 나타났으며 길이 항목은 젖가슴둘레 및 키 항목 모두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레, 두께, 너비 항목은 젖가슴둘레와 상관이 높은 것으로 타나났다. 3차원 형상을 나타내는 체표길이를 측정한 결과 젖가슴둘레,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수준에서 각 부위간의 체표길이 차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옆면 기준선을 이용하여 측정된 앞 호 뒤 호의 길이 비교 결과에 의하면 앞 호가 뒤 호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단면 공극거리 분석을 통해 다트 설정에 활용되는 젖가슴둘레와 허리둘레의 차이의 경우 앞면 45도 구간과 뒷면 330도 구간에서 그 차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어깨형상 부위의 분산분석 결과 젖가슴둘레 치수에 따라 어깨끝앞사선길이, 젖꼭지길이 등의 항목에서 가장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목뒤어깨뼈위돌출길이나 어깨끝사선길이, 목옆어깨뼈위돌출길이 등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30대 여성의 마스터 패턴 개발을 위해 앞서 측정된 인체측정치 및 3차원 형상 측정치를 사용하였다. 연구 집단의 다빈도 구간에 해당하는 젖가슴둘레 91cm와 키 160cm를 기준 치수로 사용하여 3차원 분석치의 호길이를 반영하여 앞뒤 두께 차이를 패턴에 반영하였으며 앞품과 뒤품의 여유분, 어깨부위의 보정, 앞처짐 분량 1.5cm와 단면 공극거리 분석을 통해 다트 위치를 설정하였다. 3차원 인체형상 측정치와 예비실험 등을 통해 개발된 마스터 패턴에 대한 전문가 외관평가에 따르면 기존의 토르소 원형 제도법 4종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비교원형에 비해 본 연구에서 개발된 원형의 외관평가 결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그레이딩 편차개발을 위해 30대 여성의 3차원 인체형상 분석치인 호 길이, 체표길이, 어깨부위 형상길이 등 총 22개 항목을 사용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해당 결과를 반영하여 그레이딩 부위를 설정하고 그레이딩 편차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인체형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6개 요인이 도출되었으며 해당 요인은 허리~엉덩이 길이요인, 젖가슴~허리 형태요인, 등돌출 뒤어깨 요인, 앞가슴 젖꼭지 길이요인, 어깨길이 요인, 앞허리 다트 요인 등으로 명명하였다. 각 요인별로 해당하는 구성항목을 사용하여 회귀식을 구성하였으며 회귀식의 변수를 도출하기 위해 상관분석 결과 해당 항목들과의 상관도가 높으며 상의 원형 그레이딩에 활용되기 용이한 젖가슴둘레와 키를 사용하였다. 제1요인인 허리~엉덩이 길이 요인에는 0.8cm 편차를 적용하였으며 제2요인인 젖가슴~허리 형태요인은 길이 관련 구성요소와 둘레 관련 구성요소가 함께 도출되었다. 길이와 관련하여 젖가슴둘레와 허리둘레에 0.4cm편차를 설정하였으며 둘레와 관련하여 뒤허리 다트부분의 편차 분량을 다르게 설정해 주었다. 등돌출 뒤어깨 요인에서는 0.4cm 편차를 앞가슴 젖꼭지 길이 요인에서는 0.7cm편차가 도출되었다. 어깨길이는 0.1cm편차, 앞 허리 다트 요인은 기준치수에서 커지거나 작아질 때의 편차를 다르게 설정하였으며 해당 편차를 반영하여 토르소 원형을 제작하였다. 넷째, 연구 개발된 그레이딩 편차의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존의 업체 편차 1종을 선정하였으며, 해당 편차는 기존의 그레이딩 방식을 비교 분석결과 업계에서 사용되는 편차 부위와 편차량이 비슷하여 그레이딩 편차 검증에 무리가 없는 편차로 선정하였다. 개발된 마스터 패턴에 기존 그레이딩 편차와 연구 그레이딩 편차를 각각 반영하여 젖가슴둘레 구간별로 6개 치수 구간, 키 구간별로 4개 치수 구간을 제작하여 전문가 외관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둘레 그레이딩 및 길이 그레이딩 모두 기존 그레이딩 편차에 비해 연구 그레이딩 편차가 맞음새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해당 둘레 그레이딩 편차 및 길이 그레이딩 편차를 함께 반영하여 85-155, 88-160, 91-165 3개 구간의 검증용 원형을 제작하였으며 검증 원형 또한 기존 그레이딩 편차를 반영한 동일 구간의 토르소 원형을 제작하여 외관평가 및 착의단면을 비교하였다. 결과적으로 연구 그레이딩 기존 그레이딩 편차를 적용했을 때에 토르소 원형의 기준선이 틀어지지 않고 수평을 유지하며 앞면 밑단 부분의 들뜨는 현상을 개선하였으며 적절한 편차분량으로 인해 기존 그레이딩 편차를 적용함으로서 발생하였던 군주름 등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결과에 따라 전문가들의 외관평가에서 연구 그레이딩 편차를 적용했을 때 외관이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본 연구는 30대 여성의 기성복 제작에 활용되어 기준 치수에서 멀어지는 구간에서도 맞음새를 높이는 연구 그레이딩 편차개발을 제시하였다는 것에 의의를 가진다. 마스터패턴과 그레이딩 편차의 외관평가 결과를 활용하여 그레이딩시의 피트형 토르소 원형을 위한 편차를 반영하여 30대 여성을 위한 다양한 의복 디자인에 활용되며 의복 맞음새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1. 서론 2. 이론적 배경 1) 여성의 체형 고찰 (1) 성인 여성의 체형특성 (2) 30대 여성의 체형특성 2) 여성복 상의 원형에 대한 고찰 (1) 토르소 원형 (2) 상의 원형 설계시 고려요소 (3) 3차원 형상자료를 활용한 연구 3) 그레이딩 특성 고찰 (1) 그레이딩의 개념 및 원리 (2) 치수체계 (3) 그레이딩 방법 (4) 기존 그레이딩 방법 비교 (5) 기존 그레이딩 방법의 문제점 3. 연구방법 및 내용 1) 측면 바른 체형 도출 2) 30대 여성의 체형분석 (1) 연구자료 (2) 연구항목 (3) 연구방법 3) 마스터 패턴 개발 (1) 기존 원형들의 비교 및 분석 (2) 마스터 패턴 개발 (3) 평가 및 검증 (4) 마스터 패턴 제도법 제시 4) 그레이딩 편차 분석 및 개발 5) 연구 그레이딩 편차의 적합성 검증 (1) 연구편차 적용한 실험복 제작 (2) 착의평가 4. 연구결과 1) 측면 바른체형 도출 2) 30대 바른체형 여성의 체형분석 (1) 토르소 마스터 패턴 개발을 위한 인체측정 및 분석 (2) 젖가슴둘레와 키 치수 변화에 따른 기타부위 측정치 분석 3) 마스터 패턴 개발 (1) 마스터 패턴 개발을 위한 기존원형들의 비교 및 분석결과 (2) 마스터 패턴 개발 (3) 평가 및 검증 (4) 마스터 패턴 설계 및 제도법 제시 4) 연구 그레이딩 편차 도출 (1) 편차부위 선정 및 편차 도출 (2) 연구 그레이딩 편차와 기존 그레이딩 편차의 비교 5) 연구 그레이딩 편차의 적합성 검증 (1) 마스터 패턴에 연구 그레이딩 편차 적용 (2) 마스터 패턴에 기존 그레이딩 편차 적용 (3) 둘레 그레이딩과 길이 그레이딩 착의평가 (4) 둘레·길이 연구 그레이딩 편차적용 및 최종검증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부록Do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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