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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erature Review on Nursing Intervention for Premature Infan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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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search on nursing intervention of premature infants in Korean literature to identify the current state of premature infants intervention research and recomme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Methods: Using EBN analysis criteria modified by the researchers, 56 papers searched by search terms on 5 medical search DBs were reviewed. Results: Most experimental studies were quasi-experimental studies (96.4%), 56 out of research. 44.6% studies cited both gestational age and birth weight in inclusion criterias and the number of research subjects was various. Studies were classified by data collection methods into self-reporting questionnaire, structured interview, medical record review, observation and physiological measures. 28.6% of intervention research studied during 2004~2005. Multimodal sensory stimulation studies were dominant (67.9%), following in order were oral stimulation (14.3%), promoting comfort (14.3 %) and environment control (3.6%). Dependent variables measuring intervention effects classified as physical, psychological and psychomotor variables. Most studies reported positive effects on premature infants in various fields. Conclusions: Korean literatures about nursing intervention of premature infants had a lot of percentage in pediatric nursing and made positive effort to theoretical and practical development. Future research will be needed to establish appropriate protocols and expect to use widely in clinical field.OAIID:oai:osos.snu.ac.kr:snu2013-01/102/2008003875/1SEQ:1PERF_CD:SNU2013-01EVAL_ITEM_CD:102USER_ID:2008003875ADJUST_YN:YEMP_ID:A078492DEPT_CD:811CITE_RATE:0FILENAME:2013-미숙아중재분석-방경숙(박지선).pdfDEPT_NM:간호학과EMAIL:[email protected]_YN:NCONFIRM:

    얼굴을 통해 표현 되어지는 인간 내면의 성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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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심리학자 루돌프 아른하임(Rudolf Arnheim)은 '일반적으로 예술은 감각적 양식, 이미지 그리고 사고의 장을 위해서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뭔가 다른 것을 전달할 수 있는 형태로서 그것들을 제시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예술작품에는 작가가 말하려는 어떠한 내용 이외에 정서나 감정을 담고 있다는 얘기이다. 인간은 다른 생물들에 비하여 수많은 감성표현 의지를 지니고 있으며 그 가치를 상호 보완하고 있다. 날로 변모해 가는 사회 속에서 인간은 나름대로의 적응력을 갖추어 가고 있지만 때때로 여러가지의 주변환경으로 인해 표현방법에 있어 소극적이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급속한 물질 문명의 발전은 생활의 편리를 가져왔지만, 인간 정서를 더욱 삭막하게 만들었으며 자신의 감성에 대한 솔직한 표현 능력을 망각시켜 가고 있다. 문명이 발달하고 문화가 복잡해질수록 사회는 하나의 획일성으로 인간을 일정한 틀에 맞추기를 원하며 그로 인해 겪는 반발 심리는 자신과 사회와의 관계에 있어 위기감을 초래하기도 한다. 결국 인간은 소외받지 않기 위해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일정한 틀에 맞추어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를 전혀 모르고 자기를 실현하려는 사람이 많다. 현대인들은 항상 즉각적인 완성을, 즉 순식간에 완전히 자기를 실현한 인간이 되는 기적을 요구한다. 아니 그런 의지도 없이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2·30대의 직장인들의 심리를 연구해 보고, 그 심리 상태를 통해 나타나는 얼굴의 표정을 한국인의 얼굴 구조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표현해 보고자 한다. 또한 나이고 우리인 현대인 그들을 이해하며, 현대 사회의 복잡함 속에서 생활의 여유를 갖고자 만들어진 인물을 캐릭터화시켜 활용하고자 한다.;Germany psychologist, Rudolf Arnheim said Art does not present a sensual mode, an image and a field of thought but understand to present as a form of communication to convey some different things in general. This means an art work contains personal emotions and feelings with some contents what the artist intends to say. A human being has much more expression wills of emotions than any other creature's and try to cooperate those values. As our society changes human beings adjust their wills in some ways but sometimes they become to withdraw the ways of expression because of surroundings. Rapid development of civilization would give us many conveniences for the life but it has been destroyed the pure expressive wills to present our emotions and make our feelings much more dry. As our civilization has been changed in a way of development and complication as our society has more tried to fit us in a stereotyped way. As a result of repulsive power under the circumstance our society brings about a crisis between human beings and societies. Therefore, human begins should live to adjust themselves in a fixed way which they has been made for not being alone. Most human beings try to produce their existences without recognizing who they are. Those people want a miracle to carry out their existences in a very instant completion. Maybe there are much more people who lives meaninglessly without those Maybe there are much more people who lives meaninglessly without those thoughts than who tries to complete their existences. This study shows various face expressions as a psychological condition changes based on the previous researches for Korean's face structures and the study of 20-30 years office workers's psychological conditions. In addition, I would understand these people who would be myself or ourselves and make them as a character in a useful way has been made for being comfortable life in this complicated modem society.논문개요 = ⅵ Ⅰ. 서론 = 1 A. 연구의 목적 = 1 B. 연구의 방법과 범위 = 2 Ⅱ. 표현의 이론적 배경 = 4 A. 인간의 심리 연구 = 4 1. 한국인의 정서 = 4 1) 정 (情) = 5 2) 한 (恨) = 6 3) 해학 (諧謔) = 8 2. 한국인의 얼굴 = 9 3. 현대인의 정서 = 12 B. 30대 한국의 직장인들에 관한 고찰 = 13 1. 최태봉과 서만복 그리고 정순임의 입사 초기 = 15 1) 새로운 직장 최종 합격에 대한 안도감 = 15 2) 회식 자리에서 행복감 = 17 3) 입사 동기에 대한 우쭐함 = 20 2. 최태봉과 서만복 그리고 정순임의 입사 중기 = 22 1) 서대리에 대한 질투 = 23 2) 상사에 대한 눈치 = 26 3) 잘못한 일에 대한 핑계 = 28 3. 최태봉과 서만복 그리고 정순임의 입사 말기 = 30 1) 참을수 없는 분노 = 30 2) 부하직원 앞에서의 체면 = 33 3) 상사에 대한 의례성 = 36 B. 최태봉과 서만복 그리고 정순임의 인물 활용과 효율성 = 38 Ⅲ. 작품제작 = 40 A. 작품 제작의도 = 40 B. 작품 표현 방법 및 도구 = 40 C. 작품 진행 = 41 Ⅲ. 결론 = 51 참고문헌 = 53 ABSTRACT = 5

    신생아 돌보기 교육이 첫 아기 아버지의 돌보기 지식과 자신감에 미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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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2014. 2. 방경숙.본 연구는 첫 아기 아버지를 대상으로 신생아 돌보기 교육을 제공한 후 신생아 돌보기 지식과 자신감에 미치는 효과와 교육 후 교육만족도를 파악하고자 시도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설계의 유사실험 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소재 일개 시립병원 신생아실에 입원한 첫 아기 아버지 53명으로 실험군 27명, 대조군 26명이었으며, 연구기간은 2013년 3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였다. 사전조사로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퇴원 2-3일전에 아버지의 일반적 특성, 신생아 돌보기 지식과 자신감을 측정하였다. 실험군 아버지들에게 퇴원 전 비디오·구두교육, 시범교육과 실습을 포함한 신생아 돌보기 교육을 50분 동안 1회 제공하였으며 교육직후와 퇴원 한 달 후에 신생아 돌보기 지식과 자신감, 교육만족도를 측정하였다. 대조군에 대한 사후조사는 퇴원 한 달 후에만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와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생아 돌보기 지식은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정답률이 높아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t=-4.51, p<.001). 둘째, 신생아 돌보기 자신감은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t=-2.29, p=.026). 셋째, 실험군의 교육 직후와 퇴원 한 달 후 교육만족도의 항목별 평균은 5점 척도에서 모두 4점 이상이었고, 총 평균 점수는 30점 만점에 교육 직후는 27.37(±2.73)점, 교육 한 달 후는 25.30(±3.40)점이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사용된 비디오·구두교육, 시범교육과 실습을 포함한 신생아 돌보기 교육이 대조군과 비교하여 신생아 돌보기의 지식과 자신감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나타냈고, 실험군에서 교육만족도가 높음을 확인하였다. 추후 간호사의 시간과 인력을 고려하여 교육 내용과 방법을 보완 후 간호실무에 반영한다면 효율적인 간호중재로 적용 가능하리라 기대한다.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 목적 3 3. 연구 가설 3 4. 용어 정의 4 Ⅱ. 문헌 고찰 6 1. 아버지의 역할변화 6 2. 신생아돌보기 교육 요구 및 효과 7 Ⅲ. 연구의 이론적 기틀 12 Ⅳ. 연구방법 16 1. 연구 설계 16 2. 연구 대상 16 3. 연구 도구 17 4. 연구 절차 및 실험 처치 21 5. 연구의 윤리적 측면 26 6. 자료 분석 방법 26 Ⅴ. 연구결과 27 1. 대상자의 동질성 검정 27 2. 연구가설 검정 30 3. 실험군의 교육 직후와 퇴원 한 달 후 교육만족도 36 Ⅵ. 논의 38 Ⅶ. 결론 및 제언 45 Ⅷ. 참 고 문 헌 48 부 록 54 Abstract 80Maste

    Literature Review on Nursing Intervention for Premature Infan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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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국내 간호 전공분야의 주요한 5개의검색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미숙아를 대상으로 한간호중재에 관한 국내 선행연구들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국내의 미숙아 간호중재 관련 논문은 아동간호학 전체의 논문에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이론적, 실무적 발전을 위해 많은 긍정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번 문헌연구를 통해 개선해야 할 측면들도 발견할 수있었다. 연구 설계의 측면에서 볼 때, 현재까지 순수실험연구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유사실험연구를 수행한 경우에도 표본크기 산출 근거를 제시한 논문은 적었으며 표본 수 역시 연구한 중재를 일반화시켜 근거중심의 실무에 적용하기에는 적은 수준이다. 향후 국내연구에서도 좀 더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연구설계의 강화와 적정 대상자 수를 확보하여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중재에서는 주로 수유증진을 위한 구강간호, 안위간호, 적절한 감각자극을 제공 등이 주를이루고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영역에 있어 미숙아 및부모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 환경조절이나 체위조절 및 개별화된 발달증진 간호 중재는 부족하나 기존 연구의 방법론적 부분을 강화하고 좀 더 다양한 미숙아 간호중재 연구를 통해 적절한 프로토콜을 확보하여 임상에 활발하게 적용될 수있기를 기대한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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