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문화가 필요하고, 사각지대는 지리적, 위치적인 것에서 벗어나 공간적, 인간 중심적인 개념을 포괄함# 안전에서 사각지대의 존재는 예방부터 대응 전반에 대한 실패로 연결될 수 있는 것으로 공간적인 측면을 비롯하여 지역 특성과 관련되는 구체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개되어야 함1. 논의의 배경 및 필요성
2. 안전문화 관련 현황
3. 해외 안전문화 활동
4. 안전문화 활동을 위한 제
□ 워크숍 개요
○ 일 시 : 17. 3. 10(금) ~ 3. 11(토) / 1박2일
○ 장 소 : 아트센터 고마(공주시 웅진동 소재)
○ 참 석 :「안전충남 2050」총괄·분과위원회 위원
관계공무원, 충청남도재난안전센터 연구원 등 45명
○ 내 용: 「안전충남 2050」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세부사업 도출 방안
- 이후 생략- 충남경제비전 2030과 주요내용과 추진상황
백운성 기획조정연구부장 (충남연구원)
- 충청남도 재난 안전 세부사업 토의
조민상 교수(백석대학교)
- 5대 목표별 주민요구와 실행계획 발굴 방향
이주호 교수(세한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