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Feedback Types on Self-Efficacy and Academic Achievement in English Vocabulary Learn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educational basic background of feedback and effects of types of feedbacks (confirmative feedback and explanatory feedback) on self-efficacy and academic achievement in English Vocabulary. The research questions were as follows. 1. Is there any difference in self-efficacy between Confirmative feedback and Explanatory Feedback? 2. Is there any difference in academic achievement of English Vocabulary between Confirmative feedback and Explanatory Feedback? 3. Is there any difference in self-efficacy of English subject? 4. Is there any difference in self-efficacy of English Vocabulary? 5. Is there any difference in self-efficacy of Synonyms problems? 6. Is there any difference in self-efficacy of Analogies problems? Eighth and Ninth grader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Seoul and Kyunggi Province were selected. Each group has 35 students. During four weeks of 12 sessions, group A has confirmative feedback of their test results in every session. Group B has explanatory feedback of the same period. Statistical analysis for data obtained from this experiment was performed by the technique of one-way ANCOVA and t-Test.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p<.05) between types of feedback in self-efficacy. 2.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p<.05) between types of feedback in academic achievement in English Vocabulary. 3.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efficacy of English Subject. 4.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efficacy of English Vocabulary. 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efficacy of Synonyms Problems. 6.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self-efficacy of Analogies Problems. In sum, teacher’s explanatory feedback contributed more to fostering positive self-efficacy and academic achievement toward English Vocabulary than confirmative feedback. The term feedback is widely used to refer to the communication with a learner to inform him or her of the accuracy of a response to a question. The value of feedback as a tool for motivating students and increasing achievement is not a recent revelation.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in English, specifically in vocabulary learning, more elaborative feedback has more power to stimulate the effects on self-efficacy, and English Vocabulary achievement. Therefore, the teacher needs to operate explanatory feedback more actively to foster the self-efficacy and the achievement of learners. ;같은 학습 상황에서도 스스로 그 과제를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학습자와 그렇지 못한 학습자가 있다. 이렇듯 어떤 일을 잘 해 낼 수 있는가에 대한 자신의 능력을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믿음을 자기효능감이라 한다. 자기효능감은 학습자의 동기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학습 태도와 행동, 성취 여부를 측정하는 효과적인 지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자기효능감을 효과적으로 증진 시킬 수 있다면 학습자의 동기 문제나 성취도의 변화에 유의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 교수 학습 상황에서 자기효능감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에는 피드백을 생각할 수 있다. Bandura(1997)에 따르면 자기효능감은 성공 경험, 간접 경험, 언어적 설득, 정서적 각성이라는 네 가지 기제를 통해 형성되고 증진 된다. 이 중 현실적인 학습 상황에서 특별한 기제 없이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언어적 설득에 해당하는 피드백을 이용하는 것이다. 학습에서 말하는 피드백이란 학습자의 행동에 대한 교수자의 반응으로 그 구체적인 정도에 따라 정오확인 피드백부터 정교화된 피드백까지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된다. 학계에서는 피드백이 정교할수록 학습에 효과적이라는 선행 연구가 다수 이루어 진 바 있다. 또한 영어 교육에서도 피드백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다양한 선행 연구들이 지적한 바 있다(김영민, 2000; 김경석, 2002).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영어 어휘 학습 상황에서 피드백을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어떤 피드백이 성취도와 자기효능감 증진에 더 효과적인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다룬 연구문제는 아래와 같다. 1. 영어 어휘 학습 상황에서 설명적 피드백은 정오확인 피드백보다 성취도 증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가? 2. 영어 어휘 학습 상황에서 설명적 피드백은 정오확인 피드백보다 자기효능감 증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가? 3. 영어 어휘 학습 상황에서 설명적 피드백은 피드백의 하위 영역에 각각 영향을 미치는가? 3-1. 설명적 피드백은 영어과목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3-2. 설명적 피드백은 영어어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3-3. 설명적 피드백은 영어문제유형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1) 설명적 피드백은 동의어(Synonyms)문제유형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2) 설명적 피드백은 유사관계(Analogies)문제유형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를 위하여 서울, 경기 소재의 중학교 1,2학년 76명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 자기효능감 설문과 성취도 테스트를 각각 실시하였으며, 연구대상이 된 유효 응답자 70명을 각 35명씩 실험, 통제 집단으로 나누어 4주, 12회의 실험을 진행하였다. 이 때 통제 집단에는 학습자의 반응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여부만을 알려주는 정오확인 피드백만 제공하고, 실험 집단에는 정오확인 여부 이외에도 판단의 기준, 정답과 정답이 되는 이유 등에 대한 설명을 추가로 제공하는 설명적 피드백을 제공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설명적 피드백은 정오확인피드백보다 성취도 증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F = 5.11, p < .05). 이는 보다 정교화된 피드백이 성취도 증진에 효과적이라는 사전연구(신동로외, 2007; Damon, 1995)들을 지지하는 결과이다. 둘째, 설명적 피드백은 정오확인 피드백보다 자기효능감 증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실험 결과 정오확인 피드백만을 받은 통제집단보다 구체화된 설명적 피드백을 제공받은 집단의 자기효능감이 유의하게 증진한 것을 알 수 있다(F = 6.56, p < .05). 결과적으로 설명적 피드백은 성취도를 증진 시킬 뿐 아니라 자기효능감도 상승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효능감 상승이 성취도를 증진시킨다는 사전 연구(Schunk, 1984; Siegle & Mccoach, 2007)의 결과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였다 다음으로 설명적 피드백 제공이 자기효능감의 하위 영역인 영어과목 자기효능감, 영어어휘 자기효능감, 영어 문제유형 자기효능감에 끼친 영향은 아래와 같다. 첫째, 설명적 피드백은 영어과목 자기효능감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응 통계 t검정을 통한 검증에서 설명적 피드백 제공이 영어과목 자기효능감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t = -1.563, p > .05) 둘째, 설명적 피드백은 영어어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t = -1.966, p > .05). 학습의 내용과 설명적 피드백을 제공받은 퀴즈의 내용이 영어 어휘임에도 불구하고 영어어휘 자기효능감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였다. 다음으로 문제 유형 효능감 변화를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설명적 피드백은 영어어휘 동의어문제유형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t = -.813, p > .05). 설명적 피드백이어도 보다 단순한 형태로 정보가 제공된 동의어 문제에서는 자기효능감 증진이 유의하지 못하였다. 이에 반해 설명적 피드백은 영어어휘 유사관계 문제유형 자기효능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t = -7.464, p < .05). 따라서 설명적 피드백을 통한 구체적인 정보 제공이 유사 관계 찾기 문제에 대한 자기효능감 증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본 연구 결과는 보다 구체적이고 정교화 된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적 피드백이 정오확인 피드백보다 자기효능감 증진과 성취도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따라서 피드백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증진 시키고, 이를 통해 성취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피드백이 구체적이고 설명적이어야 그 효과가 커질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문제유형에 따라 설명적 피드백이 효과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보았다. 이에 같은 설명적 피드백이라도 문제유형에 따라 그 효과성이 다르며, 더 효과적으로 작용될 수 있는 문제유형을 학습하게 될 때는 설명적 피드백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교수 방안이 연구 되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가진다. 첫째, 본 연구는 서울, 경기 소재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만 대상으로 하여 대상의 범위가 좁았다. 연구 결과를 일반화 하여 생각하기에는 대상의 범위가 협소하여 넓은 연령대의, 다양한 학습 동기를 가진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대상의 수가 70여명밖에 되지 않아 연구 대상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점이다. 대상의 범위가 좁더라도 대상의 수가 많다면 그 연구 대상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연구 결과가 시사될 수 있다. 그러나 대상의 수가 적어, 집단의 특수성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충분한 수의 연구 대상을 확보하여 결과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연구 기간이 짧았다는 점이다. 자기효능감은 단기간에 형성되었다기 보다는 오랜 영어 어휘 학습의 기간을 거치면서 뿌리 깊이 형성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세부적인 문제유형 자기효능감이 아니라 영어 어휘에 대한 자기효능감, 영어 과목에 대한 자기효능감등 보다 확대된 개념의 자기효능감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I. 서론 = 1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1 B. 연구문제 = 4 C. 용어의 정의 = 5 II. 이론적 배경 = 9 A. 피드백 = 9 1. 피드백 이론 = 9 2. 피드백 유형 = 14 3. 피드백 제공 방법 = 20 4. 피드백 관련 선행 연구 = 24 B. 자기효능감 = 27 1. 자기효능감 이론 = 27 2. 자기효능감 형성 기제 = 28 3. 자기효능감과 성취도 간의 관계 = 32 4. 자기효능감 관련 선행 연구 = 33 III. 연구방법 = 40 A. 연구대상 및 연구 절차 = 40 B. 연구도구 = 42 C. 연구모형 및 연구가설 = 46 D. 자료분석방법 = 48 IV. 연구결과 = 49 A. 기술통계 = 49 B. 피드백 유형에 따른 성취도 및 자기효능감 분석 = 51 1. 피드백 유형에 따른 성취도 사전-사후 비교분석 = 51 2. 피드백 유형에 따른 자기효능감 사전-사후 비교분석 = 52 3. 자기효능감 하위 영역간의 사전-사후 비교분석 = 54 가. 영어과목 자기효능감 변화 = 55 나. 영어어휘 자기효능감 변화 = 56 다. 영어어휘 문제유형 자기효능감 변화 = 56 (1) 영어어휘 동의어문제유형 자기효능감 변화 = 57 (2) 영어어휘 유사관계문제유형 자기효능감 변화 = 57 V. 결론 및 제언 = 59 참고문헌 = 64 부록 = 76 ABSTRACT = 8

Research on the Impact of Internal Values of Employees to Organizational Culture and on its Diagnosis Frameworks

This research aims to analyze the impact of internal values of individuals within an organization to its organizational culture, and to find better ways to diagnose organizational cultures more effectively and to better manage organizational changes. Some case studies were included to test the feasibility and effectiveness after new conceptual frameworks were suggested through theoretical deductive and inductive reasoning. Cultural studies have been rooted in anthropology since the 19th century and their perspectives on culture are characterized as "Who we are", a concept of identity of people. Contrary to this, studies on organizational culture are mainly rooted in sociology and management science whose perspectives are characterized as "What we have", a concept of asset of the organization. Confusion is inevitable as both paradigms use the same terminology "values" in different perspectives. As a way of differentiating those different perspectives, the adjective "internal" on the former, and "organizational" on the latter, is utilized in this study. Internal values should be considered constants rather than variables because they are formed in one's childhood and enduring for life. They can be different one another but cannot be judged right or wrong according to cultural relativism of this paradigm. Organizational values are "common practices and norms shared within an organization" which can be changed over time and judged right or wrong in strategic perspectives as their raison d'&ecircA Culture Map framework integrating both the internal values and organizational values, and a Triangle Model integrating both the Culture Map and a Strategy Map.tre is contributing to the success of the organization. Through the history, many researchers have explored the ways to categorize and measure cultural values that are invisible and difficult to recognize. Hofstede's VSM(Values Survey Module) and Inglehart's WVS(World Values Survey) are reliable methodologies that indicate comparative positions of national cultures in the world, with the latter more about changes over time. The 5 dimensions of VSM can be used to measure cultural values even on the lower levels than the national culture, as far as the values were learned in one's childhood in such subcultures as regional culture, religion culture, family culture etc. As all these cultural values on different levels are overlapped in one's mental programming, shaping a unique value system for each person, the application of those dimensions can be extended to the individual level revealing personal culture profiles. Hofstede's CWQ(Culture in the Workplace Questionnaire) applies those 5 dimensions on the individual level to provide personal culture profiles, which was originally developed as a heuristic device. However, research at ITAP (Bing and Dougherty) has implicated a correlation between the CWQ and national cultural values. CWQ measures internal values of each person, and furthermore the composition of those values in an organization. The results of the CWQ in an organization can indicate what the sum of individual cultural averages is but not the organizational values. The internal values work like magnetic field or gravity with potential impact on the organizational values. Each dimension could potentially influence positively or negatively toward the organizational values depending on the management system. Each individual's embedded work-styles in his/her internal values would be exerted in complex dynamics with social norms and assumed norms of the organization. Those embedded work-styles can be specified in 10 categories by intersecting internal value dimensions, and this new framework was tested by 3 case studies with a multinational group in an MNC, a Korean group in an MNC, and a Korean group in a Korean firm respectively, effectively satisfying their objectives. The findings confirmed that there were potential challenges of management due to the internal values of employees. The effectiveness of competency models and matrix system was found potentially flawed, and some alternative solutions were identified such as re-defining competency models for local adaptation. New frameworks are suggested linking the internal values framework to othersI.서론 1 1. 연구의 배경 1 2. 연구목적 4 3. 연구방법 및 구성 5 II. 이론적 배경 8 1. 문화의 개념 8 2. 문화의 구조 20 3. 문화의 측정과 지수화 28 III. 문화지수(CULTURAL INDEX)의 활용 38 1. 국가문화 지수 39 2. 하위문화(SUBCULTURES)의 문화지수 측정 54 3. 개인문화프로파일(PERSONAL CULTURE PROFILE) 59 4. 문화의 시간적 변화 66 IV. 내재가치와 조직문화 89 1. 가치(VALUES) 개념의 충돌 89 2. 내재가치(INTERNAL VALUES)와 조직가치(ORGANIZATIONAL VALUES) 93 3. 내재가치의 조직에 대한 영향 98 4. 워크스타일(WORK-STYLE) 108 5. 국가문화 별 조직구조 유형 130 V. 내재가치 진단 사례연구 133 1. 사례연구의 배경 및 목적 133 2. 내재가치 측정 및 분석 138 3. 잠재적 워크스타일 유형 분석 143 4. 사례연구 시사점 177 VI. 전략적 조직문화 관리 184 1. 문화지도(CULTURE MAP) 모형 186 2. 전략지도와 문화지도의 연계 193 3. 글로벌시대의 실행 과제 200 VII. 결론 207 1. 연구결과의 요약 207 2. 연구의 시사점 209 3.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과제 210 참고문헌 21

Design and Implementations of NG-MON Throughput Analyzer for Large Volume Network Traffic with Real-Time On-Line Analysis

Maste

MBE를 이용한 단층 TaSe2 샘플 성장

Master분자선 에피택시(Molecular Beam Epitaxy)는 박막을 성장시키데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기술이다. 가열된 기판에 원자선 또는 분자선을 충돌시켜 샘플을 성장시키는데, 고진공(<10^-9Pa) 환경에서 사용하므로 고순도의 결정을 얻을 수 있으며 반사 고속 전자선 회절(Rheed)장치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샘플의 성장을 관찰할 수 있어 샘플 증착의 정도도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렇게 기를 수 있는 박막 시료 중 학계에서 가장 연구가 많이 되는 것은 TMDC(Transition metal dichalcogenide) 물질이다. TMDC 물질은 층과 층 사이의 결합이 상대적으로 약한 반데르 발스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단층으로 분리하기가 쉬워 이차원 물질의 연구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같은 물질이라고 하더라고 덩어리일 때와 박막일 때 보이는 특성이 차이를 보이므로 얇은 박막의 제작 및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MBE 기술을 이용하면 이러한 박막을 다른 기술들에 비해 높은 순도로, 원하는 두께로 기를 수 있는 것이다. TMDC 물질 중에서 〖TaSe〗_2 물질의 경우 CDW(Charge density wave) phase와 Superconductivity phase를 갖고있는데, 각 phase간의 전이 온도 차이가 명확하여 온도의 변화로 원하는 상태에 유지하기가 용이하며 각 상태들, 특히 CDW 상태의 연구를 하는 데에 많이 사용되고있다. 이번 실험에서 이러한 〖TaSe〗_2 물질을 MBE 시스템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증착하였다.MBE(Molecular Beam Epitaxy) growth method is a powerful tool for growing thin film samples. One of the representative thin film group of samples is TMDC(Transition metal dichalcogenide). TMDCs host novel electrical, optical, and topological properties that differ from their bulk forms. Growing TMDCs by MBE machine enables to make clean and well-controlled thickness of them. In this experiment, we grew 〖TaSe〗_2, which is a great sample to investigate CDW phase, with home built MBE machine. We present the electronic characterization of single-layer 〖TaSe〗_2 grown by molecular beam epitaxy using a combined angle resolved photoemission spectroscopy, scanning tunneling microscopy, low energy electron diffraction and x-ray photoemission spectroscopy. Then we could optimize the condition and make good growth

Understanding the Role of Parasocial Interaction on User Behavior in Social Network Site (SNS) : Focused on Weak-Tie Relationship

최근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들이 인간관계를 발전시키고 정보를 주고받는 방식은 크게 변화되고 있다. SNS상에서는 약한 유대관계의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지고 그러한 사람들로부터 받는 영향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지만, SNS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친밀감이 높은, 강한 유대관계를 고려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SNS상에서 약한 유대관계에 있는 정보제공자에 대한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준사회적 상호작용과 시장정보숙지자 성향을 제안하고 연구모형을 수립하였다. 연구모형의 검증을 위해 152명의 SNS사용자를 대상으로 데이터가 수집되었다. 분석 결과, 정보제공자로부터 받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에는 준사회적 상호작용과 시장정보숙지자 성향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보제공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의도에는 준사회적 상호작용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준사회적 상호작용이 약한 유대관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매체의존도와 사회적 실재감은 준사회적 상호작용에, 메시지의 주제적합도와 참신성은 시장정보숙지자 성향에 미치는 영향도 검증하였다

시스템 개발 프로세스 관리에 관한 탐색적 연구: 외주 개발 및 자체 개발 비교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최근의 경영환경 하에서 다수의 기업이 자체개발보다 외주개발을 활용하는 추세이나 이에 따른 프로세스 관리의 어려움이 동반되고 있다. 본 연구는 외주개발과 자체개발의 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세스 관리수준을 비교하여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방안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실제 프로젝트 관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관리모형인 CMM(Capability Maturity Model)을 기반으로 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수행 경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외주개발 프로젝트의 평균적인 관리수준은 자체 개발 프로젝트에 비해 미흡하였다. 그러나, 외주개발 프로젝트의 관리수준 간에는 표준편차자 컸고, 상위 관리수준 프로젝트는 외주개발 프로젝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정보시스템 외주개발 여부를 결정할 때에는 단순히 외주개발에 관한 일반적 위험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외주개발업체의 프로세스 품질관리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개방형 혁신이 산업에 미치는 효과: 슘페터 경쟁 하의 전략적 제휴를 중심으로

With the increasing importance of ecosystem in a business environment, the value of open innovation is receiving great attention. Under open innovation, companies open their knowledge, capital, and other resources to cooperating companies; on the other hand, under closed innovation companies depend solely on their own resources. In this paper, we compare closed and open innovation using the simulation method,and confirm that in terms of total capital and production of the industry, open innovation provides greater opportunities to the entire ecosystem. Moreover, Schumpeterian competition, which is a dynamic of closed innovation, functions even under open innovation. Our findings highlight that not only small but also large companies can receive the benefit of an enlarged industry under open innovation.

The effect of open innovation on industry concentration: strategic alliance under Schumpeterian competition

With the increasing importance of ecosystem in a business environment, the value of open innovation is receiving great attention. Under open innovation, companies open their knowledge, capital, and other resources to cooperating companies; on the other hand, under closed innovation companies depend solely on their own resources. In this paper, we compare closed and open innovation using the simulation method, and confirm that in terms of total capital and production of the industry, open innovation provides greater opportunities to the entire ecosystem. Moreover, Schumpeterian competition, which is a dynamic of closed innovation, functions even under open innovation. Our findings highlight that not only small but also large companies can receive the benefit of an enlarged industry under open innovatio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SNS) 상에서 사회적 실재감과 사용자 행동

학위논문(박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과, 2013.2, [ vii, 84 p. ]With the increase in usage via mobile appliance, social network sites (SNS) has become a channel for everyday communication. Users connected through SNS can communicate with other users and get information from the company in real time. Under the daily and close communication environment, a feeling of intimacy or warmth from the other user or company plays a significant role in enhancing sense of connectedness to the other user and continuance relationship with company. Therefore, a clear understanding on social presence is important for the continuance usage of social network sites (SNS) and continuance relationship with company in social network sites (SNS). To understand the role of social presence in social network sites (SNS), the dissertation focuses on two objectives; (i) (in corporate context) to explore the antecedent inducing social presence and to compare the effect of social presence on user behavior toward corporate SNS by product type and (ii) (in individual contex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ocial presence and active artifact use on gratification of connection with other users and continuance user behavior toward SNS. In corporate context, the first study suggested the form-based and content-based antecedent of social presence in corporate SNS and investigate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ffects of social presence on user behavior intention toward corporate SNS depending on the product type. Social presence theory is adapted from the media literature to arrive at a theoretical research model of user behavior intention toward corporate SNS. To capture the moderating effect of product type, the proposed model is empirically tested by using survey data collected from 385 users for hedonic product and 417 users for utilitarian product. The findings from structural equation analysis reveal that the suggested antecedents, self-disclosure of SNS administrator, person interactivity and machine interactivity provide a significant explanation of the...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과